1. 엄마한테 간 이식한 뒤 "사실 나 신천지"의료진도 확진

 

 대구에서는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나흘 전에 딸이 어머니한테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사실은 내가 신천지 교인이라고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감염자로 확인이 됐는데, 그 병동에 있었던 의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른 의료진들은 괜찮은지 집중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2. 뻥 뚫린 방역"확진자 없었던 게 아니라 몰랐었나"

 

 최근들어 각 대학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7만여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 중 일부가 한국이 위험하니 휴학하고 싶다는 문의를 해온다는 겁니다. 중국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에 집중된 반면 한국에선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이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3. '민폐'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누구? 어디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슈퍼 전파' 진원지로 이단 신천지가 지목되면서 신천지의 반사회성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특히, '육체 영생'을 위한 조건부 종말론으로 가정 해체와 가출, 직장 포기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온 신천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신분 노출을 꺼리는 집단의 폐쇄성과 위장 전술(신천지의 '모략' 전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러한 이유로 감염 경로를 추적해야 하는 보건 당국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들의 진술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광주 대형서점서 쓰러진 20대 코로나19 '음성'

 

 광주 한 대형서점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23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광주의 한 대형서점에서 쓰러진 A(24)에 대한 코로나19 감염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A씨는 22일 오후 4시쯤 서점에서 쓰러졌고, 119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경기도에 거주한다', '깜짝깜짝 쓰러지는 병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5. 외지인 들어와 그림 그리고 헛짓을지로 엉망진창됐다

 

 “젊은 년놈들이 들어와서 을지로가 휘청인다. 단결하여 몰아내자!” 서울 을지로에 작업실을 얻어 일러스트 작업을 해온 박찬일(가명·31)씨는 최근 작업실 문 사이에 꽂힌 편지를 발견했다. 비에 젖어 군데군데 문장이 지워지긴 했지만 분명 골목에 새로 입주한 예술가들과 젊은 상인들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힙지로(+을지로) 열풍에 임대료가 오르면서 상인들의 눈빛이 곱지 않다는 것은 이전부터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욕설이 담긴 편지를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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