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경북 외롭지 않다···3·1절 정신으로 코로나 꼭 이길 것"

 

 문재인 대통령는 1코로나19는 잠시 우리의 삶을 위협할 수 있지만 우리의 단합과 희망을 꺾을 수는 없다억압을 뚫고 희망으로 부활한 3·1독립운동의 정신으로, 반드시 코로나 19를 이기고 우리 경제를 더욱 활기차게 되살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는 이날 오전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 본관 앞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난 극복 의지를 다졌다.

 

 

2. 정부 때리면서 신천지엔 침묵미래통합당은 왜?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코로나19 확산의 정부 책임론을 강조하며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감염 폭발의 허브 노릇을 한 신천지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선 별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과 정부엔 온갖 비판을 퍼부으면서도 신천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양새인데요. 과연 왜 그러는 것이고, 또 어떻게 봐야 할까요. 어떤 특정 집단에 대한 대책이라기보다 전국적인 사태가 된 만큼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 우리 스스로가 책임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3. 적반하장 ···코로나 발원지 발뺌 이어 "독감 의심" 반격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라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발원지가 아니라는 주장은 지난달 27일 처음 나왔다. 중국에서 호흡기 질병의 최고 권위자로 여겨지는 중난산(鍾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에 의해서다. 올해 84세의 그는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의 영웅으로 명망이 높다. 그런 그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깜짝 발언했다. “신종 코로나가 처음 출현한 곳은 중국이지만 발원지는 꼭 중국이라고 할 수 없다. “처음엔 중국만 생각하느라 외국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 한수원, '탈원전 비판' 노조지부장 직위해제

 

 한국수력원자력이 탈원전 반대 활동을 해온 강창호 새울 원전 노조 지부장을 지난달 28일자로 직위해제했다.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다. 강 지부장 페이스북 등에 따르면 한수원은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새울 원전 제1발전소 발전운영부 노심관리파트에서 근무하는 강 지부장에 대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5. "우린 뭐 먹고 산다냐?" 엄마 말에 대학 대신 직장으로

 

글쓰기, 독서 모임의 배움을 통한 만남 덕분에 책 한 권 없지만 시인이 되었다. 가난했던 스무 살이 선택한 독서와 낙서가 반석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애벌레처럼 때를 기다린다. 껍질을 깨고 날아오르는 나비가 될 것을 말이다. 책을 한 권 내겠다고 굼벵이처럼 기어간다. 혹시 아는가? 재주를 넘을지, 이순(耳順)에 잃어버린 스무살의 꿈을 다시 찾아간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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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위기 속 북한과 보건분야 협력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 19의 국제적 확산 사태와 관련해 초국경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고 했습니다. 특히 북한과의 보건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1)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과도 보건 분야의 공동협력을 바란다사람과 가축의 감염병 확산에 남북이 함께 대응하고 접경지역의 재해재난과 한반도의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할 때 우리 겨레의 삶이 보다 안전해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2. 삼성전자 구미1·2사업장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통신장비를 생산하는 구미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구미 2사업장(무선사업부) 생산직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는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기흥 사업장에서는 구내식당 협력업체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 정운현 "신천지, 이낙연 포섭 시도···면담 약속했다 거짓말도"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보좌했던 정운현 전 총리비서실장이 신천지는 각계 주요 인사를 포섭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시키는 데 이용하고 있다심지어 내각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조차 포섭대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정 전 실장은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신천지의 고위인사 포섭 시도 목격담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지난해 8월과 11, 신천지가 이 전 총리에게 접근을 시도한 정황을 공개했다.

 

 

4. "중국 공기가 맑아졌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의외의 결과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오는데, 웬일로 하늘이 맑지?"차가운 북쪽 기단의 영향이 줄어들고 연말연시에 멈췄던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탁해지던 중국의 대기.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미국 CNBC 등 외신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

'중국의 공기가 맑아졌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중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작년 동기 대비 2025% 낮았다.

 

 

5. 홍상수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감독상

 

홍상수 감독이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하는 한국영화계에 낭보를 전했다. 홍 감독은 24번째 장편 '도망친 여자'29(현지시간) 폐막한 올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감독상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뒤 최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주요 부문 4관왕을 휩쓴 데 이은 쾌거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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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부 “코로나19 폐기물 안정적으로 처리 중”

 코로나19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이 아직은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환경부가 27일 밝혔다.환경부는 조명래 장관이 이날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7개 유역(지방) 환경청장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렇게 밝혔다.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6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의료폐기물은 8만6335㎏으로 집계됐다.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5만5770㎏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 내 확진자의 폐기물이 2만8101㎏,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전환된 이들의 폐기물이 2484㎏이었다. 폐기물은 안전한 처리를 위해 소독제와 전용봉투 등이 담긴 폐기물 키트에 담겨 처리된다. 환경부는 이들 폐기물을 모두 적체 없이 안정적으로 소각 처리했다고 이날 밝혔다.환경부 점검 결과, 전국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처리 여건은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감염 우려가 적은 일회용 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면서 지난해에 견줘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15%가량 감소해 처리 용량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 장대호 피해자 유족들 "사형 선고해달라" 법정서 오열

 모텔 투숙객을 살해하고 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장대호의 항소심 공판에서 유족들이 "사형을 선고해달라"며 오열했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27일 장대호의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 항소심 2차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재판에선 유족들이 직접 출석해 재판부에 의견을 진술했다. 피해자 어머니는 "장대호는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고도 반성하는 모습이 하나도 없다"며 "유족에게 장난을 치고 손을 흔드는 등의 행동은 진짜 용서를 할 수가 없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또 "손주가 이 사건을 나중에 알면 상처를 받아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장대호가 나오면 또 피해자가 생기니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피해자 부인도 "남편을 잃고 저도 자살까지 생각했으나 어린 아들 생각에 살고 있다"며 "제 남편을 끔찍하게 살해한 살인자와 같은 하늘 아래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 "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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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가 납치살해 혐의' 국제 PJ파 부두목 조규석 구속

 '50대 사업가 납치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폭력조직 국제PJ파의 부두목 조규석이 오늘(27일) 구속됐습니다.의정부지법은 범죄 혐의가 중하고 장기간 도주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구속이 필요하다며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경찰은 전날 살인 등 혐의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이날 오전 의정부지법에서 조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지만, 조씨는 출석을 거부해 서류 심사만 진행됐습니다.조씨는 지난해 5월 19일 광주에서 50대 사업가 A씨를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경기도 양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사건 직후 조씨는 잠적해 9개월여간 도피 생활을 하다가 지난 25일 오전 9시 반쯤 충남 아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붙잡혔습니다.

 

 

 

 

 

 

 

 

2. 출소 2개월만에 마약 유통·투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선고

 마약 관련 범죄로 출소한 지 약 2개월 만에 다시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 등으로 50대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18년 7월 4일 부산의 한 식당 앞에서 필로폰을 판매하는 등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을 팔거나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같은 해 10월에는 필로폰을 2차례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도 기소됐다.A씨는 마약 관련 범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같은 해 5월 초 출소했했다. 약 2개월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운전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내거나, 전북 전주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마약 범행으로 누범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개전의 정이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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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천구 확진자 中여성, 비용문제로 검사 두번 거부했다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A(74·여)씨가 비용 문제로 두차례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에 따르면 A씨는 16일 오후 2시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에 도착했다. 이후 칭다오 공항에서 3시간가량 머물다가 현지시간 5시35분께 다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그는 입국 뒤 6004번 공항버스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후 17~20일까지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21일 오후 2시48분께 관내 성내과의원을 찾았다. 이어 택시를 타고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A씨는 이 곳에서 중국 방문력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권유받았지만 비용 문제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A씨는 증상이 악화되자 22일 오전 11시25분께 택시를 타고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다시 찾았다. 하지만 이때도 검사를 거부했다.그는 23일 자택에 머물렀고 24일 오전 9시40분께 희명병원을 찾았다. 병원 측은 A씨에게 금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갈 것을 권유했다.

 

 

 

 

 

 

 

 

2. ‘전두환 추징법’ 합헌…“철저 환수, 공직사회 부정부패 근원 제거”

“이 조항은 공무원범죄로 얻은 불법재산을 철저하게 환수해 공직사회 부정부패 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헌법재판소가 27일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으로 불리는 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공무원 범죄 몰수법) 제9조의2에 대해 6:3으로 합헌 결정을 했다. 2013년 7월 처음 만들어진 이 조항은 2015년 서울고법에서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고 헌재에 제청한 지 5년 만에 합헌 판단을 받았다. 이날 헌재 판단에 따라 멈춰있던 전두환(89) 전 대통령 재산 추징과 관련한 다수의 소송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2011년 박모(57)씨는서울 한남동의 땅을 샀다. 땅을 판 사람은 이재홍(64)씨로 전 전 대통령의 조카다. 이씨는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61)씨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이 한남동 땅이 ‘재국씨가 아버지로부터 관리를 위임받은 자산으로 이씨 명의를 빌려 산 땅인데 박씨가 이를 알면서도 땅을 샀다’고 보고 2013년 박씨의 땅을 압류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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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광훈 “3·1절 집회 취소… 유튜브 대회로”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서울 도심 집회를 강행해 온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3·1절을 맞아 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대규모 집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2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를 통해 공개한 옥중서신에서 “중국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민의 걱정과 염려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3·1절 대회를 전격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유튜브 대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범투본은 다만 일요일마다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해 온 ‘주일 연합예배’는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는 이날 종로경찰서에서 전 목사를 면회한 후 “삼일절 기념예배는 종전처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그대로 하기로 했다”며 “청와대 앞 광야교회 예배도 계속하기로 했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범투본은 매주 토요일 정오쯤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를, 일요일 오전 11시쯤에는 ‘주일 연합예배’를 진행해왔다.앞서 범투본은 서울시가 감염병예방법을 근거로 광화문광장 등에서의 집회를 금지했음에도 지난 주말 집회를 강행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2. “온라인 구매 폭증... 택배·배달 노동자 안전 대책 시급”

 대면 접촉과 이동이 많은 택배·배달 노동자들이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 날 코로나19 대응업무 지원에 나선 전북 전주시청 공무원이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배달원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수많은 사람과 접촉하는 업무 특성상 택배·배달 노동자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불러올 수 있다”며 구체적인 안전지침 마련을 포함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들은 현 상황에서는 대면 접촉 없이 주문받은 물건을 문 앞에 놓고 가기만 하면 되는 ‘선결제’ 주문만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택배·배달 노동 분야에서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조차 찾아보기 힘들다”며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국면에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자 온라인 주문은 더욱 증가했는데 물품을 전달하는 이들도, 받는 이들도 무엇을 어찌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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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안오고 한국인도 못나가고…여행업계, 출구 안보인다[코로나19 초비상]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면서 여행업계가 역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여행에 이어 한국인의 해외여행까지 막히면서 출구가 안 보이는 암담한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여행업계에선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규모가 작은 중소 여행사들의 줄도산은 시간문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는 국가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을 포함해 총 21곳으로 늘었다. 입국절차가 강화된 국가까지 포함하면 총 42개국이다. 중국의 산둥성,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푸젠성 등 5개 지역도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를 공식화했다.한국인들이 즐겨찾는 대표적 해외여행지로 꼽히던 국가들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여행사들이 이미 판매했던 상품은 무용지물이 됐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주요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 예약은 전년 대비 90%까지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2. 정부 "신천지로부터 교육생 포함 31만명 신도 명단 받았다"

 정부가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31만명에 이르는 교인 명단을 받았다고 27일 오후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보도자료를 내고 “신천지 예수교회 본부로부터 지난 25일엔 국내신도 21만2324명, 26일엔 해외신도 3만3281명의 명단을 받아 모두 24만5605명의 명단을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별로 분류한 국내신도는 26일 각 시도에 전달해 조사 중이며, 해외신도 명단은 법무부 등과 협조하여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그동안 정부가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명단은 21만명 규모로 알려져, 신천지 측이 밝혀 온 교인 규모(24만여명)과 차이가 크다는 논란이 계속돼 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질병관리본부(질본)에서 전해 받은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이 경기도가 직접 조사한 것보다 1974명 적다”고 말하기도 했다.중대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각 지자체 입수 명단과 중대본 배포 명단간 차이가 발생한 이유가 “주소지 기반 재분류 및 미성년자 명단 포함 여부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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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연금 수익률 11.3%…역대 최고

 700조원이 넘는 기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이 지난해 11.3%의 수익률을 거뒀다. 2018년 마이너스 수익률(-0.92%)을 낸 이후 1년 만의 반등이다. 해외 투자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국민연금은 27일 지난해 연간 기금운용 수익률이 11.3%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말까지만 해도 연초 이후 공식 운용수익률이 9.72%였으나 한 달 새 2%포인트 가까이 높였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 평가액은 736조원이다. 한 해 기금운용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73조4000억원에 달했다. 1999년 기금운용본부가 설립된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해외 투자 부문에서의 성과가 수익률 반등의 발판이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해외 주식에서 30.63%, 해외 채권에서 11.85%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증시가 26.83% 상승한 데다 원·달러 환율 역시 3.55% 오른 데 따른 결과다.

 

 

 

 

 

 

 

 

2. 내일부터 농협·우체국·약국에 마스크 350만장 풀린다…1500원 안 넘을 듯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28일부터 전국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을 통해 하루 350만장을 푼다.당장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한 장당 1200~1400원 수준으로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당 최대 1500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불안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어 "140여개 업체에 의한 하루 마스크 총생산량이 1000만장 수준인 만큼 하루 900만장 정도가 국내에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가 밝힌 하루 900만장의 마스크 중 절반가량인 500만장은 정부가 공적 매입해 150만장은 대구·경북지역과 의료기관 및 의료진에 우선 배분한다. 나머지 350만장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이른바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매일 공급한다.정부의 마스크 공적 판매 계획에 따르면 우선 동네마다 있어 접근성이 높은 전국 2만4000여개 약국에 점포당 하루 평균 100장씩 총 240만장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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