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검증 약품 불법 유통 의혹' 메디톡스 간부 구속

 미검증 약품을 불법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약사 메디톡스의 간부 직원이 구속됐다.청주지법 오창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메디톡스 간부 직원 A(51)씨에 대해 구속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오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허가 전에 불법 유통하고, 생산 시 멸균작업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또 실험용 무허가 원액을 제품 생산에 사용하고, 일부 제품의 역가가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데도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조작했다는 의혹도 받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7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생산 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한 제보를 받고 자체 조사를 하는 한편 청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검찰은 지난해 12월 26일 메디톡스의 청주 공장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이 업체 전·현직 임직원을 불러 조사를 진행해 왔다.검찰은 수사를 통해 의혹을 뒷받침하는 사실을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 택시업계 25일 총파업 예정… ‘타다 무죄’에 화났다

 택시업계가 오는 25일 대규모 총파업을 진행한다. 법원이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가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20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업계 4개 단체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신고도 마친 상태다.이들은 총파업을 통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의결을 촉구하는 투쟁을 할 예정이다.택시노조는 “판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타다 금지법의 조속한 상정을 요구할 것”이라며 “타다를 제도권 안으로 흡수하는 법안이기 때문에 타다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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