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원태 한진칼 대표 바꿔라” 조현아, 이젠 대놓고 반격했다
남매간 경영권 분쟁 중인 한진그룹에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재반격에 나섰다. 앞서 조현아 전 부사장이 KCGI·반도건설그룹과 연대하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에 맞서 조 전 부사장의 기반인 레저사업을 매각하는 반격의 카드를 내놓은 바 있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반도건설그룹 등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이하 3자 연합)은 13일 “한진그룹 정상화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해서 한진칼에 주주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공동으로 발표했다.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한진칼 사내이사로 추천한 전문경영인이다. 현재 한진칼은 조원태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사장이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들 대신 다른 인물이 한진칼을 경영해야 한다는 것이 3자 연합의 주장이다.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배경태 전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 김치훈 전 한국공항 통제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2. 수원 집값 1주새 2% 넘게 치솟아…서울 노·도·강 불안한 흐름
정부가 수원·용인·성남(수·용·성)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집값이 급등하는 시장 과열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조만간 부동산 추가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규제가 느슨한 곳에서 빚어지고 있는 이른바 ‘풍선효과’에 대해 규제지역 지정으로 대응하는 한편 서울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 방안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먼저 ‘수·용·성’ 지역 중에서 최근 시장 과열이 심각한 곳에 대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등을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용·성 가운데 수원 팔달구와 광교지구, 용인 수지·기흥, 성남 분당구는 이미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다. 이에 따라 수원 권선·영통구, 성남 수정구 등지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새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조정대상지역인 수원 팔달구와 광교지역, 용인 수지·기흥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통해 규제 수위를 높이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주택가격에 관계없이 주택담보비율(LTV) 40%가 적용되며, 9억원 초과 주택은 초과분에 대해 20%가 적용된다. 또 15억원 초과 초고가 아파트에는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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