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딱 1주일 더' 김형오 "홍준표·김태호 공천 19일 이후 결정"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공천 문제에 대해 "(면접이 끝나는) 19일이나 이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이 열린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김 위원장은 김 전 지사가 고향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고 짧게 답했고, 김 전 지사의 '경남 험지 출마'를 설득 중이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김 위원장이 언급한 19일은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이 끝나는 시점으로, 19일까지 김 전 지사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김 전 지사는 전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지금 구조적으로 산청·함양·거창·합천을 떠날 수가 없다"며 "여기서 출마를 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지사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등 '경남 험지' 출마 의사를 묻는 말에도 "내 입장은 전혀 변화가 없다"며 "김 위원장과 서로 대화를 주고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2. 롯데, 백화점·마트 매장 30% 폐점... "유통업 구조조정 신호탄"
국내 1위 유통기업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등 현재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 700여개 중 실적이 부진한 점포 200여곳의 문을 닫는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점포의 30%를 폐점하는 셈이다. 롯데의 대규모 매장 폐쇄는 국내 유통업계의 구조조정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롯데쇼핑은 이날 오프라인 점포 700여개 중 성과가 나지 않는 비효율 점포 200여개를 정리한다고 발표했다. 대규모 구조조정은 실적 부진에 따른 것이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 4279억원, 매출 17조6328억원을 냈다. 각각 전년보다 28.3%, 1.1% 줄었따. 특히 롯데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자 전환해 24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롯데는 온라인 사업에서 쿠팡과 마켓컬리 등 이커머스 어벷들의 공세에 밀리고 있다. 시장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데 반해, 대형 유통업체들은 오랫동안 오프라인 시장에 머물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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