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 가능한 한 신속 결정"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 처분 방법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확정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아베 총리는 10일 발행된 후쿠시마 지역지인 '후쿠시마 민유(民友)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염수 처분 방법에 대해 "의사 결정까지 시간을 들일 틈이 별로 없다"면서 "가능한 한 신속하게 처분 방침을 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민유신문은 아베 총리가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르면 올여름에라도 처분 방침을 결정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친 것이라고 전했다.아베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를 일으킨 동일본대지진 9주년을 이틀 앞둔 지난 9일 민유신문과 인터뷰했다.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업무를 담당하는 부처인 일본 경제산업성은 전문가 소위가 지난 1월 제시한 해양 방류 및 수증기 방출안을 토대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2. 친일·독재 찬양 흑역사는 쏙 뺀 조선일보의 ‘반쪽 100년사’

 <조선일보>가 지난 5일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종이신문의 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거대 언론의 1세기 자평과 기록은 저널리즘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이날 이 신문은 대규모 기획·광고 특집 등 100면을 발행하며 물량 공세를 펼쳤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친일과 독재 부역 등 흑역사에 대한 자성은 쏙 뺀 채 항일 민족지였으며, 어떤 정권의 압박에도 저항한 언론이라는 자화자찬식 주장만 되풀이한 까닭이다.한국에이비시(ABC)협회가 지난 1월 발표한 2019년 부수인증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유료부수는 119만여부로 국내 1위다. 반면, 조선일보는 <시사인>의 2019년 신뢰도 조사에서 2년 연속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구독자 수 1등에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만 다른 한편으론 부정 평가가 높은 것은 이 신문의 현실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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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천지 관련단체 사단법인 취소 어떻게' 여가부 '골치'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종교단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과 연관된 사단법인의 등록이 적법한지 검토에 들어갔지만 시기가 늦어 조사에 차질이 우려된다.당장 사무실이 자치구에 의해 폐쇄된 상황이라 이 단체가 과거 여가부에 제출한 서류만을 살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10일 여가부 관계자는 "우리가 2013년 11월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허가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법인 설립 당시 요건이나 그간의 활동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윤모씨가 현재 대표로 있는 IWPG는 상급단체로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두고 있다. HWPL의 대표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다. 실제 HWPL도 자신들 누리집에 협력단체로 IWPG를 소개하고 있다.서초구도 지난달 23일 IWPG 양재동 사무실을 신천지교 의심시설로 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및 폐쇄 조치를 마쳤다.주무관청이 사단법인의 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는 민법에 있다. 민법 제38조는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할 때, 허가조건에 위반할 때, 기타 공익을 해할 때 사단법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2. '토크쇼 대부' 원조 한류 코미디언 자니윤 별세

 한국인 코미디언으로서 미국인을 처음 웃긴, ‘원조 한류 스타' 자니윤(한국명 윤종승)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별세했다. 84세.193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성동고를 졸업한 뒤 유학 길에 올라 미국 오하이오 웨슬리언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대학 졸업 뒤 미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발휘한 그는 자극적인 욕설 등을 쓰지 않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성적 풍자, 정치 풍자 등을 간결하게 툭툭 던지고 넘어가는 식으로 미국인들을 웃겼다. 인종차별 등의 예민한 문제도 자신이 동양계 이민자여서 잘 모르는 것처럼 시치미 뚝 떼고 건드렸다 얼른 빠지는 방식으로 코미디에 활용했다. 이름 ‘자니’는 한국 이름 ‘종승’을 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해 비슷한 이름 ‘존(John)’을 사용하다 애칭 ‘자니’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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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크 1만여장 사재기한 유통업자 입건

 마스크 1만1000장을 사재기해 폭리를 취하려 한 50대 유통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3·의약외품판매업)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마스크 100만장 공동구매를 경기도약사회 측에 제안한 유통업자가 있다는 첩보를 토대로 단속을 별여 지난 2일 오후 10시즘 경기도 안산의 한 물류창고에서 A씨를 검거하고 A씨가 보관 중이던 마스크 1만1000장을 압수했다. A씨가 보관한 마스크 대부분 KF94 등급의 정상적인 제품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격을 비싸게 받을 목적으로 마스크를 약 한달간 보관한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물량 전부를 공적 판매용으로 넘기기로 했다.월평균 판매량의 1.5배 이상의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는 물가안정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2. 일산 백병원 ‘환자 코로나19 양성’ 응급실 폐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 백병원을 찾은 50대 여성 환자가 10일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 이 병원 응급실이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관계 당국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9일 오후 5시께 56살 여성 ㄱ씨가 호흡곤란으로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은 이 여성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10일 오후 1시30분께 1차 양성 판정을 내렸다. 이에 병원은 ㄱ씨와 접촉한 응급실 직원 2명을 격리 조처하고, 병원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현재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나올 예정이다.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의정부시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콜센터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의정부시 신곡동의 아파트에서 사는 51살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 격리 중”이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하면 병상을 배정받아 이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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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염 막으려 노인일자리 사업 75% ‘스톱’… “수입 끊겨 막막”

“당장 일터가 문 닫으니 앞으로 먹고살 걱정이 크지.”10일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69)씨는 “지난달 월수입이 지난 1월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하던 일이 대부분 아르바이트인데 이마저도 못하니 자식들에게 손을 벌려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아내와 함께 거주하는 김씨는 지난 1월까지만 해도 한 달에 120만원 남짓을 벌었다. 큰돈은 작은 원룸의 월세를 내고 밥을 먹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대부분 그의 수입은 지하철 택배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가비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은 김씨의 일상에 직격탄을 날렸다. 사회 전체적으로 일감이 줄고 2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이 잠정 중단되면서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몰린 것이다.김씨와 같은 노인일자리 감축만이 문제가 아니다. 또 다른 취약계층인 주 15시간 미만의 일을 하는 이들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홀로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이모(55·여)씨의 경우도 그렇다. 

 

 

 

 

 

 

 

 

2. 검찰, 김학의 성폭행 고소 무혐의 처분…수사 마무리

 검찰이 건설업자 윤중천(59)씨의 별장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김학의(64) 전 법무부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다.검찰은 지난해 6월 김 전 차관이 다른 여성에게 받은 성접대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긴 바 있다.10일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여환섭 대구지검장)은 최모씨를 윤씨와 함께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치상)로 고소당한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다. 김 전 차관과 최씨가 서로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도 무혐의로 종결됐다.검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허위임을 입증할 반대 증거도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최씨는 2008년 3월 강원 원주시에 있는 윤씨의 별장 내 옷방에서 두 사람에게 합동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왔다.검찰은 2013년 첫 수사 당시 최씨 성폭행 혐의를 무혐의 처분했다가 지난해 김 전 차관 관련 의혹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 전 차관은 최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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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내 코로나19 진정세에 이제 한국 안오는 中유학생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0명 아래로 떨어지며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유학생 45%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한국 입국을 보류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전체 중국인 유학생 6만7826명 중 3만955명(45.6%)이 한국에 입국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올해 대학 개강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2주간 기숙사에 격리하는 등 ‘특별관리’에 나섰지만 실제 많은 유학생들이 코로나19 우려에 입국하지 않은 것이다.교육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 중국인 유학생 6230명이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상당수가 취소해 실제 1327명(21.3%)만이 입국했다고 집계했다. 교육부는 한국과 중국 정부가 지난달 28일 맺은 ‘한·중 교육부 유학생 보호를 위한 입국 자제 합의’에 따라 한국에 입국한 중국 유학생 수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입국하지 않은 중국인 유학생 상당수는 이번 학기를 휴학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강의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2. "양승태, 나가서 증거인멸 했나" 임종헌 보석심문 2시간 공방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보석으로 나가서 증거인멸 우려가 현실화 된 게 있습니까” (임종헌 변호인)“석방돼서 시도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겁니다” (검사)임종헌(61)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보석 필요성을 따지는 심문에서 양승태(72) 전 대법원장이 소환됐다. 형사소송법이 정한 보석 허가 예외 사유인 ‘증거 인멸 우려’에 대해 검찰과 변호인이 상반된 주장을 펴면서 앞서 보석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양 전 대법원장 사례를 들었기 때문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윤종섭)는 10일 오후 2시부터 임 전 차장의 보석심문을 열었다. 임 전 차장은 남색 양복에 일회용 마스크를 끼고 법정에 들어왔다.임 전 차장의 변호인은 “다수 국회의원과 판사가 증인인데 피고인이 회유한다고 회유가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피고인은 1년 4개월 이상 구속돼 있었고 고혈압 등도 앓고 있다”며 건강상태도 보석이 필요한 이유로 들었다.검찰은 반대 주장을 폈다. 증인들이 전ㆍ현직법관이고, 핵심 참고인들의 진술이 중요한 사건인데 임 전 차장이 보석될 경우 사건의 주요 증거가 왜곡되고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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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항공, 외국인 조종사도 무급휴가···"IMF 때보다 더 심각"

 대한항공이 외국인 조종사를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걱정으로 외국인 조종사 가운데 자국에 머무르기를 희망하는 신청자에 한해 휴가를 실시하도록 결정한 것이다.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외국인 조종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사용하는 무급휴가 신청을 받는다. 대한항공 조종사는 2900명이며 이 중 외국인 조종사는 390명 정도다. 일부 외국인 조종사는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회사 측에 먼저 휴가를 내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한국에 체류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외국인 조종사가 늘고 있다”며 “자국 내 체류 또는 휴가 사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휴가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회사가 어려운데 한국 체류를 걱정하는 외국인 조종사가 나오니 이들을 대상으로 무급 휴가도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2. 정부,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이익 소득세 감면 검토

 정부가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약국에 대해 세제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는 공적 마스크의 판매이익에 대한 소득세 감면을 검토 중이다.기재부 관계자는 "국회에서도 언급됐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세정지원을 할지 검토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는데 약국의 애로사항이 마스크를 약국에서 판매하다보니 매출로 잡혀서 나중에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세제 부분에 대해서 고려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요구가 있다"고 지적했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전국 2만3000여개 약국에 공급된 공적 마스크는 총 563만개로, 약국당 245매가 공급돼 판매됐다.공적 마스크는 유통사를 거쳐 1매당 1100원에 약국에 공급되며, 소비자들에게 1500원에 판매된다. 1매당 400원의 판매마진이 발생하게 된다. 하루 판매치 245매를 감안하면 약국 1곳당 마스크를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은 9만80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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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세계 강남점 또 폐쇄…코로나19에 벌써 3번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일 방문한 것이 확인돼 오늘(10일) 오후 4시에 조기 폐점했다.강남점은 확진자 방문 확인 직후 선제적으로 조기 폐점했으며, CCTV로 확인된 동선은 물론 점포 전체를 방역할 예정이다. 강남점은 서초구청 감염병관리팀 등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내일 11일 정상영업한다.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세계 강남점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19일 푸드코트를 방문했던 사실이 밝혀져 식품관을 같은 달 23일 하루 동안 휴점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협력사원의 확진으로 전체 시설의 문을 닫았다.

 

 

 

 

 

 

 

2. "수원 3억 아파트 사도 자금출처 밝혀라"…매수자들 대혼란

 이달 13일부터 수원 등 조정대상지역에서 3억원 이상 주택거래 계약을 체결하면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고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 초과 주택 거래계약을 맺으면 계획서 증빙서류도 내야 한다.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당장 계약을 앞둔 매수대기자들과 잔금을 치러야 하는 매수자들을 중심으로 '계약일 기준이냐, 잔금일 기준이냐' '신용대출은 자금조달계획서에 써도 되느냐'는 등의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12·16 부동산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주택 취득 시 제출하는 자금조달계획서의 △제출대상지역 확대 △증빙자료 제출 △신고항목 구체화 등을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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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위 “공매도 과열종목 확대+거래금지 10일로 연장”[종합]

 11일부터 3개월 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시 10거래일(2주일) 간 공매도가 금지된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도 큰 폭으로 완화된다.금융위원회는 10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국내 증시의 급락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팔고 실제로 가격이 내려가면 싼값에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이다.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제도는 비정상적으로 공매도가 급증하고 동시에 주가가 급락하는 종목에 대해 투자자 주의를 환기하고 주가 하락의 가속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7년 3월 도입된 제도다.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되면 다음 거래일 하루 동안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금융위는 시장 안정 조치의 일환으로 향후 3개월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을 완화해 지정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2. 구로콜센터 집단감염 왜?…좁은 공간서 수백명 밀집근무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위치한 에이스보험 콜센터에서 6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밀집사업장 집단감염 경고등이 켜졌다. 콜센터에서 이처럼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은 콜센터 업무 환경과 관련이 깊다는 진단이다. 금융사 콜센터는 독서실 형태로 직원들이 1m도 되지 않는 거리에 다닥다닥 붙어서 일하는 밀집 구조가 많다. 최소 2m 이상 거리를 두라고 권고하는 감염병 예방 수칙과 맞지 않는 구조다. 이 때문에 확진자 1명만 나와도 급속도로 집단감염되기 쉽다.금융업계 관계자는 "콜센터 인력을 뽑기 위해서는 지하철역과 인접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장소를 잡아야 하는데 이런 곳은 대부분 임대료가 비싼 편"이라며 "많은 인력을 적은 공간에 수용하다 보니 1인당 사용면적이 좁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콜센터지부는 "콜센터 노동자의 근무 특성상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100명 이상이 밀집된 공간에서 쉼 없이 말을 해야 한다"며 "'거리 두기'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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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코로나 음성’ 확인증 소지한 기업인, 베트남 입국 가능해질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한국인 입국에 빗장을 걸었던 100여개 국가에 우리 기업인이 입국할 수 있는 길이 조만간 다시 열릴 전망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기업인의 경우 ‘예외적 입국’을 허용하는 절차를 통해서다. 베트남과 협의를 사실상 마무리한 정부는 기업인 입국 수요가 많은 다른 주요 국가들과도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10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정부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건강상태확인서’를 발급 받은 한국 기업인의 베트남 입국이 가능하도록 베트남 정부와 협상을 진행해왔고, 조만간 최종 합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지난달 29일부터 한국 및 이탈리아 국민 무비자 입국을 불허하고 있으며, 신규 노동비자 발급은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베트남은 최근 ‘국가가 발급하는 건강상태확인서’가 있는 경우에 한해 기업인들의 방문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고, 정부는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건강상태확인서를 발급하겠다고 답변한 상태다. 

 

 

 

 

 

 

 

 

 

 

2. ‘개학 연기’ 유치원 수업료?…“반환 이유 아니지만 지침 정할 것”

 코로나19로 유치원 개학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유치원 수업료 가이드라인이 있느냐'는 질의에 "휴업 상태이긴 하지만 전체로 따지면 수업료 반환 이유는 아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다만 학부모의 반환 요구가 크기 때문에 "수업료 부분과 기타 부분을 구분해 국공립·사립 유치원에 따라 (반환) 기준과 지침을 정해 내려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시점에서 가변적이긴 하지만 3월 중 한 주만 유치원에 등원하게 됐는데, 유치원 학비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을 보면 '코로나로 인한 휴원 시 유치원비 감면'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이 2만 6천 명 가까이 동의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많은 학부모님 원비를 그대로 납부 의문 제기하고 계신다"면서 교육부에 관련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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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권도 코로나19 영향권…선거 사무장 사망에 비상(종합)

 '4·15 총선'을 한 달여 앞둔 정치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대구지역 한 예비후보 선거캠프 사무장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서울 구로구 콜센터 건물에 선거사무소를 차린 예비후보가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가자 보건당국은 물론 정치권에도 비상이 걸렸다.대구 북구청은 10일 이차수 전 구의회 의장이 지난 9일 코로나19로 숨진 사실을 확인하고 서둘러 사망 전 동선 파악에 나섰다.그가 북구 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양금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사무장을 맡았기 때문이다.북구청은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와 선거구 내 주민센터를 방역하고 이 전 의장과 밀접 접촉한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그가 사무장을 맡았지만, 활발하게 움직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이 전 의장이 지난달 말부터 건강이 나빠져 많이 활동하지 않았고, 행사가 있더라도 잠시 다녀오는 수준이라고 전했다.구청 관계자도 "이 전 의장이 마스크를 잘 끼고 다녔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어디를 가도 오래 머물러 있지 않았다"며 "현재로는 밀접접촉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본다"고 했다.

 

 

 

 

 

 

 

 

 

 

2. 靑 “일본, 입국제한 사전 협의 없었다…신뢰 없는 행동 유감”

청와대가 10일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한국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한국 측에 사전 통보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일본은 우리 정부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이번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음을 분명히 한다”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수출규제 규제 때에 이어 반복되는 일본의 이런 신뢰 없는 행동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스가 관방장관은 9일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사전 통보했고 발표 뒤에도 정중하게 설명했다’고 말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윤 부대변인은 “일본은 지난 5일 우리 정부가 일본의 조치 가능성을 감지하고 외교 통로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을 때에도 관련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당시 우리 정부는 이런 조치의 자제를 요구하는 한편 최소한의 사전 협의나 통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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