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 가능한 한 신속 결정"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 처분 방법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확정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아베 총리는 10일 발행된 후쿠시마 지역지인 '후쿠시마 민유(民友)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염수 처분 방법에 대해 "의사 결정까지 시간을 들일 틈이 별로 없다"면서 "가능한 한 신속하게 처분 방침을 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민유신문은 아베 총리가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르면 올여름에라도 처분 방침을 결정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친 것이라고 전했다.아베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를 일으킨 동일본대지진 9주년을 이틀 앞둔 지난 9일 민유신문과 인터뷰했다.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업무를 담당하는 부처인 일본 경제산업성은 전문가 소위가 지난 1월 제시한 해양 방류 및 수증기 방출안을 토대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2. 친일·독재 찬양 흑역사는 쏙 뺀 조선일보의 ‘반쪽 100년사’
<조선일보>가 지난 5일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종이신문의 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거대 언론의 1세기 자평과 기록은 저널리즘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이날 이 신문은 대규모 기획·광고 특집 등 100면을 발행하며 물량 공세를 펼쳤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친일과 독재 부역 등 흑역사에 대한 자성은 쏙 뺀 채 항일 민족지였으며, 어떤 정권의 압박에도 저항한 언론이라는 자화자찬식 주장만 되풀이한 까닭이다.한국에이비시(ABC)협회가 지난 1월 발표한 2019년 부수인증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유료부수는 119만여부로 국내 1위다. 반면, 조선일보는 <시사인>의 2019년 신뢰도 조사에서 2년 연속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구독자 수 1등에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만 다른 한편으론 부정 평가가 높은 것은 이 신문의 현실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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