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靑, ‘추미애 해임’ 청원에 “윤석열에 의견제출 기회 충분히 줬다”
청와대가 검찰 인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해임을 요청하는 청원에 대해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의견 제출 기회를 충분히 부여했다”고 일축했다.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을 청원합니다’, ‘윤석열 총장의 3대 의혹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아달라’ 등 두 건의 청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두 청원은 추 장관 취임 후 법무부가 단행한 1월 13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2월 3일 중간간부 및 일반 검사에 대한 인사 전후로 시작된 청원이다.청원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을 청원합니다’으로 올린 게시글에 따르면 청원인은 통상적인 인사주기 무시, 인사에 앞서 검찰총장 의견 청취 생략, 수사팀 전원 교체, 서울중앙지검장 등 수사 의사결정권자를 친정부 성향 인물들로 교체 등을 이유로 추 장관의 해임을 요청했다. 이 청원에는 33만 5181여명이 동의했다.강 센터장은 “이번 인사는 인사 주기의 예외인 직제 개편 등에 따른 것으로 이에 대해서는 검찰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고,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의견제출 기회를 충분히 부여했다”고 강조했다.
2. 한국발 입국자 제한국 116개국, 전날보다 7개국 늘어
11일 오후 2시 현재 한국발 입국자를 제한하는 국가는 116개국으로 전날보다 7곳이 늘었다.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와 아이티, 중미 그레나다, 유럽 세르비아가 한국발 여행객을 입국 금지 대상에 올렸다.최근 주춤하다 제한 국가가 늘어난 것과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이탈리아 확진자가 1만명 이상 나오면서, 이탈리아를 입국 제한 국가에 지정하면서 한국도 추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한국민 입국제한 조치를 한 국가라도 건강상태 확인서를 받은 기업인의 경우 예외적으로 입국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할 것을 지시한 이후 외교부는 바빠졌다.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기업인의 경제활동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우리 기업인 입국이 허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주부터 중국, 베트남 등 한국과 경제교류가 많은 24~25개국과 협의를 진행 중인데 최근 아시아 지역 서너 개 국가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고, 발열 체크 등 건강확인서를 작성한 뒤, 자가진단 앱을 통해 14일간 체온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입국이 예외적으로 인정됐다고 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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