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코로나 음성’ 확인증 소지한 기업인, 베트남 입국 가능해질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한국인 입국에 빗장을 걸었던 100여개 국가에 우리 기업인이 입국할 수 있는 길이 조만간 다시 열릴 전망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기업인의 경우 ‘예외적 입국’을 허용하는 절차를 통해서다. 베트남과 협의를 사실상 마무리한 정부는 기업인 입국 수요가 많은 다른 주요 국가들과도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10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정부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건강상태확인서’를 발급 받은 한국 기업인의 베트남 입국이 가능하도록 베트남 정부와 협상을 진행해왔고, 조만간 최종 합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지난달 29일부터 한국 및 이탈리아 국민 무비자 입국을 불허하고 있으며, 신규 노동비자 발급은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베트남은 최근 ‘국가가 발급하는 건강상태확인서’가 있는 경우에 한해 기업인들의 방문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고, 정부는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건강상태확인서를 발급하겠다고 답변한 상태다. 

 

 

 

 

 

 

 

 

 

 

2. ‘개학 연기’ 유치원 수업료?…“반환 이유 아니지만 지침 정할 것”

 코로나19로 유치원 개학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유치원 수업료 가이드라인이 있느냐'는 질의에 "휴업 상태이긴 하지만 전체로 따지면 수업료 반환 이유는 아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다만 학부모의 반환 요구가 크기 때문에 "수업료 부분과 기타 부분을 구분해 국공립·사립 유치원에 따라 (반환) 기준과 지침을 정해 내려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시점에서 가변적이긴 하지만 3월 중 한 주만 유치원에 등원하게 됐는데, 유치원 학비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을 보면 '코로나로 인한 휴원 시 유치원비 감면'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이 2만 6천 명 가까이 동의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많은 학부모님 원비를 그대로 납부 의문 제기하고 계신다"면서 교육부에 관련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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