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으로 국내 품귀 해소?…실현가능성 '희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 마스크 부족 문제를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해결하자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지난 5일 한 지역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개성공단 업체 한 곳은 월 100만 장의 위생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고, 50여개 사는 면마스크 제조, 64개사는 위생 방호복 제조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또 이는 국내 수요뿐 아니라 세계적 수요까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전 세계가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제재 문제 등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개성공단을 활용하면 '일석이조',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관련 청원글도 등장했다. '코로나19 방역장비(마스크 등)의 개성공단 생산 제안'이라는 제목의 이 제안에는 1만367명(11일 낮 12시 기준)이 동참했다.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도 이런 주장에 힘을 싣고 나서면서 '개성공단 재가동을 통한 마스크 부족 현상 해결' 제안은 더욱 주목을 받는 양상이다.
2. "日업체, 무기제조 악용 가능한 장비 중국에 불법수출 의혹"(종합)
일본의 한 제조업체가 무기 제조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물품을 중국에 불법 수출한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경시청은 생물학 무기 제조에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스프레이 드라이어'(분무 건조기)를 중국으로 수출한 혐의를 포착하고 일본 요코하마(橫浜)시 소재 기계 제조업체 오카와라카코키(大川原化工機)의 사장을 11일 체포, 외국환 및 외국무역법(이하 외환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프레이 드라이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외환법에 따라 수출무역 관리령 리스트의 규제 대상으로 정한 품목이며 경시청은 오카와라카코키의 간부들이 규제를 피할 수 있게 성능을 속이고 허가도 없이 수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문제의 스프레이 드라이어는 중국으로 반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경시청은 이 제품이 최종적으로 어디에 공급되고 어떻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오카와라카코키에서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 중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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