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 1만여장 사재기한 유통업자 입건

 마스크 1만1000장을 사재기해 폭리를 취하려 한 50대 유통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3·의약외품판매업)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마스크 100만장 공동구매를 경기도약사회 측에 제안한 유통업자가 있다는 첩보를 토대로 단속을 별여 지난 2일 오후 10시즘 경기도 안산의 한 물류창고에서 A씨를 검거하고 A씨가 보관 중이던 마스크 1만1000장을 압수했다. A씨가 보관한 마스크 대부분 KF94 등급의 정상적인 제품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격을 비싸게 받을 목적으로 마스크를 약 한달간 보관한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물량 전부를 공적 판매용으로 넘기기로 했다.월평균 판매량의 1.5배 이상의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는 물가안정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2. 일산 백병원 ‘환자 코로나19 양성’ 응급실 폐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 백병원을 찾은 50대 여성 환자가 10일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 이 병원 응급실이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관계 당국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9일 오후 5시께 56살 여성 ㄱ씨가 호흡곤란으로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은 이 여성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10일 오후 1시30분께 1차 양성 판정을 내렸다. 이에 병원은 ㄱ씨와 접촉한 응급실 직원 2명을 격리 조처하고, 병원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현재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나올 예정이다.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의정부시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콜센터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의정부시 신곡동의 아파트에서 사는 51살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 격리 중”이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하면 병상을 배정받아 이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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