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 9개월만에 재개…10일 보석심문 예정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판이 9개월 만에 재개됐다.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윤종섭)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29회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지난해 6월 임 전 차장이 낸 재판부 기피신청으로 재판이 중단된 지 284일 만이다.이날 임 전 차장은 검은색 양복에 두툼한 흰색 서류 봉투를 들고 재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 들어섰다. 피고인석에 선 임 전 차장은 재판부를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착석했다. 재판장인 윤종섭 부장판사가 임 전 차장에게 “건강상태는 어떠냐” 묻자, 임 전 차장은 마스크를 쓴 채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답했다. 이날 재판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재판부 요청에 따라 피고인과 변호인, 검찰, 방청석 시민 등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2. 승리, 결국 입대… '버닝썬' 조사는 군사법원으로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7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가 9일 현역 입대했다.이날 오후 1시30분께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도착한 승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차단을 위한 발열 검사 후 바로 입영장소로 떠났다. 승리는 입영 전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으나 취재진의 심경을 묻는 말에는 입을 꾹 다물었다.병무청은 지난달 4일 승리에게 입영을 통지했다.서울중앙지검은 올해 1월30일 승리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를 했다. 승리는 지난해 5월과 지난 1월 두차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두 번 모두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았다.승리는 현재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7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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