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천지 관련단체 사단법인 취소 어떻게' 여가부 '골치'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종교단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과 연관된 사단법인의 등록이 적법한지 검토에 들어갔지만 시기가 늦어 조사에 차질이 우려된다.당장 사무실이 자치구에 의해 폐쇄된 상황이라 이 단체가 과거 여가부에 제출한 서류만을 살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10일 여가부 관계자는 "우리가 2013년 11월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허가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법인 설립 당시 요건이나 그간의 활동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윤모씨가 현재 대표로 있는 IWPG는 상급단체로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두고 있다. HWPL의 대표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다. 실제 HWPL도 자신들 누리집에 협력단체로 IWPG를 소개하고 있다.서초구도 지난달 23일 IWPG 양재동 사무실을 신천지교 의심시설로 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및 폐쇄 조치를 마쳤다.주무관청이 사단법인의 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는 민법에 있다. 민법 제38조는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할 때, 허가조건에 위반할 때, 기타 공익을 해할 때 사단법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한국인 코미디언으로서 미국인을 처음 웃긴, ‘원조 한류 스타' 자니윤(한국명 윤종승)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별세했다. 84세.193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성동고를 졸업한 뒤 유학 길에 올라 미국 오하이오 웨슬리언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대학 졸업 뒤 미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발휘한 그는 자극적인 욕설 등을 쓰지 않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성적 풍자, 정치 풍자 등을 간결하게 툭툭 던지고 넘어가는 식으로 미국인들을 웃겼다. 인종차별 등의 예민한 문제도 자신이 동양계 이민자여서 잘 모르는 것처럼 시치미 뚝 떼고 건드렸다 얼른 빠지는 방식으로 코미디에 활용했다. 이름 ‘자니’는 한국 이름 ‘종승’을 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해 비슷한 이름 ‘존(John)’을 사용하다 애칭 ‘자니’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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