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영시 중앙·항남동 일대 통째로 국가등록문화재 됐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지역 근대화의 거점이 된 경남 통영시 중앙동과 항남동 일대가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근대 주택이나 상가 등 각종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재와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현장으로 새 출발한다. 이 사업이 신시가지 조성과 상권·인구 이동으로 침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문화재청은 9일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을 국가등록문화재 제777호로 고시하고 근대문화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재생 활성화 확산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등록문화재는 건축물, 산업구조물, 생활·역사·인물 유적 등 근대문화자원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재 보호제도다. 국보·보물과 같은 지정문화재에 비해 규제는 최소화하고 활용과 유연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특히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은 ‘면·선 단위 등록문화재’로 기존 점 성격의 개별 건축물이나 유물과 달리, 특정 범위 전체를 아우른다.

 

 

 

 

 

 

 

 

2. 천주교, 미사 중단 기간 연장…"22일 재개 희망"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미사 중단 기간을 연장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9일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와 모임 중단 기간을 연장하며’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했던 미사 중단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염 추기경은 “현재 상황상 (기존 미사 재개일인) 11일 이후에도 미사와 모임을 재개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미사 중단 시기를 연장하고, 추후 상황이 호전되는 정도에 맞춰 미사 봉헌의 재개를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구 사제들에게는 신자들의 영적 돌봄을 위해 본당에 상주하며 신자들이 기도 생활을 지속해 나가도록 인도해달라고 했다.그는 이어 “사막 한가운데를 걷는 순례자의 심정으로 힘겹고 낯선 체험을 하고 있지만, 이 시간의 의미와 가르침을 깨닫는 것은 신앙인에게 주어진 과제라 생각한다”면서 신자들에게 “이 어려운 시기가 신앙적으로는 사순절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시간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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