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항공, 외국인 조종사도 무급휴가···"IMF 때보다 더 심각"

 대한항공이 외국인 조종사를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걱정으로 외국인 조종사 가운데 자국에 머무르기를 희망하는 신청자에 한해 휴가를 실시하도록 결정한 것이다.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외국인 조종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사용하는 무급휴가 신청을 받는다. 대한항공 조종사는 2900명이며 이 중 외국인 조종사는 390명 정도다. 일부 외국인 조종사는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회사 측에 먼저 휴가를 내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한국에 체류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외국인 조종사가 늘고 있다”며 “자국 내 체류 또는 휴가 사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휴가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회사가 어려운데 한국 체류를 걱정하는 외국인 조종사가 나오니 이들을 대상으로 무급 휴가도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2. 정부,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이익 소득세 감면 검토

 정부가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약국에 대해 세제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는 공적 마스크의 판매이익에 대한 소득세 감면을 검토 중이다.기재부 관계자는 "국회에서도 언급됐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세정지원을 할지 검토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는데 약국의 애로사항이 마스크를 약국에서 판매하다보니 매출로 잡혀서 나중에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세제 부분에 대해서 고려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요구가 있다"고 지적했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전국 2만3000여개 약국에 공급된 공적 마스크는 총 563만개로, 약국당 245매가 공급돼 판매됐다.공적 마스크는 유통사를 거쳐 1매당 1100원에 약국에 공급되며, 소비자들에게 1500원에 판매된다. 1매당 400원의 판매마진이 발생하게 된다. 하루 판매치 245매를 감안하면 약국 1곳당 마스크를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은 9만8000원 수준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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