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아리타에 조선 여성도공 '백파선 기념상' 세운다
사단법인 한국도예협회와 조선도공기념사업회 산하 백파선기념사업회는 오는 29일 오전 일본 규슈 시가현 서부 산간마을 아리타에서 열리는 도자기축제 개막에 맞춰 아리타 내 '백파선 갤러리'에서 기념상 제막행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기념상은 백파선갤러리 야외에 좌상 형태로 설치된다. 경기 여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안석영 작가가 최대한 조선 시대의 방식을 고증해 제작했다. 제작 과정에 기계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공을 들였고, 전통 장작가마로 불을 때 작품을 구워냈다.
2. 10명이상 화재사망자 다중시설·요양병원 최다 발생…年325명 사망
최근 10년간 연평균 4만4000여건의 화재가 발생해 3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행안부)와 소방청 등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4만410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325명, 부상자는 1856명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21.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담배(15.5%), 기계적 요인(10.4%)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16.2%), 산업시설(12.6%), 자동차(11.7%) 순으로 화재 발생 빈도가 높았다. 특히 10명이상 사망자 가 발생한 장소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복합건물), 요양병원, 청소년시설 등이 많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21일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큰불이 나 29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당하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다. 제천 화재는 이날 오후 3시53분께 스포츠센터 '두손 스포리엄'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시작해 순식간에 8층 건물 전체로 번졌다.
어떤 신제품이든 중고 시장에 나오면 초라해진 새 가격표를 단다. 특히 스마트폰은 다른 전자 기기보다 가치 추락 폭이 크다. 최상 최고급 기종을 지칭하는 '플래그십'도 예외가 아니다. 스마트폰은 신제품 출시 주기가 잦아 신제품이 나오면 전작의 가치는 대폭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스마트폰 별로 가격 방어력에선 차이를 보인다. 국산 스마트폰은 감가상각이 큰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하락 폭이 낮다. 아이폰은 더 높은 출고가와 사양을 탑재한 국산 스마트폰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중고 전문업체가 매입할때나 개인 간 직거래시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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