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아리타에 조선 여성도공 '백파선 기념상' 세운다

사단법인 한국도예협회와 조선도공기념사업회 산하 백파선기념사업회는 오는 29일 오전 일본 규슈 시가현 서부 산간마을 아리타에서 열리는 도자기축제 개막에 맞춰 아리타 내 '백파선 갤러리'에서 기념상 제막행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기념상은 백파선갤러리 야외에 좌상 형태로 설치된다. 경기 여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안석영 작가가 최대한 조선 시대의 방식을 고증해 제작했다. 제작 과정에 기계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공을 들였고, 전통 장작가마로 불을 때 작품을 구워냈다.





2. 10명이상 화재사망자 다중시설·요양병원 최다 발생…年325명 사망
최근 10년간 연평균 4만4000여건의 화재가 발생해 3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행안부)와 소방청 등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4만410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325명, 부상자는 1856명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21.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담배(15.5%), 기계적 요인(10.4%)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16.2%), 산업시설(12.6%), 자동차(11.7%) 순으로 화재 발생 빈도가 높았다. 특히 10명이상 사망자 가 발생한 장소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복합건물), 요양병원, 청소년시설 등이 많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21일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큰불이 나 29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당하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다. 제천 화재는 이날 오후 3시53분께 스포츠센터 '두손 스포리엄'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시작해 순식간에 8층 건물 전체로 번졌다.





3. 100만원짜리 스마트폰, 중고가는 이렇습니다

어떤 신제품이든 중고 시장에 나오면 초라해진 새 가격표를 단다. 특히 스마트폰은 다른 전자 기기보다 가치 추락 폭이 크다. 최상 최고급 기종을 지칭하는 '플래그십'도 예외가 아니다. 스마트폰은 신제품 출시 주기가 잦아 신제품이 나오면 전작의 가치는 대폭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스마트폰 별로 가격 방어력에선 차이를 보인다. 국산 스마트폰은 감가상각이 큰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하락 폭이 낮다. 아이폰은 더 높은 출고가와 사양을 탑재한 국산 스마트폰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중고 전문업체가 매입할때나 개인 간 직거래시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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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 70명 간식이 고작 배 4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의 폭로

일부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터무니없이 적은 양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SBS ‘8뉴스’는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공립 어린이집 쥐꼬리 배식’ 뉴스를 보도했다. 해당 어린이집에서 일했던 전직 교사 A씨에 따르면 한 반에 배정된 아이 10명의 간식이 고작 우유 세 컵과 잘게 조각낸 배였다. 반찬통 밑바닥이 보일 정도의 적은 양의 반찬도 아이 10명과 교사 2명에게 배식됐다. A씨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도 출연해 관련 내용을 폭로했다. A씨는 “총인원이 70명 정도 되는데, 검조서를 확인해보니 배 4개가 입고됐더라”며 “우유도 900㎖가 들어오면 총 다섯 반이니 한 반에 한 팩씩 돌아가야 하는데 종이컵 양으로 나눠나갔다”고 주장했다.




2. 북, 협상-파기-재협상 끝 '풍계리' 폐지 선언까지

북한은 1950년대부터 핵 개발에 나섰습니다. 1956년 당시 소련과 협정을 맺고 핵 연구소에 과학자들을 파견했는데 이들이 북핵 개발의 기초가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뛰어든 건 1980년대부터. 공산 국가들의 붕괴와 재래식 무기 경쟁에서 미국과 한국에 뒤처졌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1989년 프랑스 위성이 영변 핵시설을 촬영하면서 북핵 문제는 국제무대에 등장합니다. 1993년 이른바 1차 북핵 위기가 옵니다. IAEA가 핵사찰 과정에서 북한이 보고한 것보다 많은 양의 플루토늄이 재처리된 것을 발견하면서입니다.





3. 검찰 '드루킹 특별수사팀' 꾸리나…주요 쟁점 법리검토 착수

경찰이 '드루킹' 김모(48)씨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검찰도 사건 송치에 대비해 주요 쟁점에 관한 법리검토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수사 채비에 나섰다. 아직은 경찰 단계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법조계에서는 여당 핵심 의원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번 사건의 성격과 정치적 파장 등을 두루 고려할 때 검찰이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대규모 특별수사팀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드루킹 김씨 등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이 집단으로 특정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댓글에 '공감' 또는 '비공감'을 클릭한 행위가 위법한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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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식당서 5세 딸 무릎 앉히고 식사하던 아빠 흉기 찔려 숨져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식당에서 다섯 살 난 딸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식사하던 30대 남성이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앤서니 밀리(35)는 금요일인 전날 저녁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의 자택 인근 알로하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딸과 함께 식사 중이었다. 칭얼거리는 딸을 무릎에 앉혀놓고 식사를 마친 그의 앞에 49세 남성 자말 잭슨이 들이닥쳤다. 인근 노숙인으로 판명된 잭슨은 흉기로 밀리의 목을 찌르고 달아났다.





2. 조현민, 컵 던졌다 vs 컵 밀쳤다...처벌 '천지차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은 지난달 광고대행사와의 회의 때 일어났습니다. 대행사 직원이 질문에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물과 음료수가 든 컵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얼굴을 향해 컵을 던졌고 직원들이 음료수에 맞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 진술이 사실로 밝혀지면 조 전무는 폭행죄나 특수폭행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만 뿌렸다면 폭행죄, 유리컵을 던졌다면 특수폭행죄가 성립합니다.





3. "교육상 정당" 제자 폭행 전 고교야구 감독 징계무효소송 각하

야구방망이로 제자를 폭행한 전직 고교 야구감독이 교육 목적상 폭행이 불가피했다며 징계무효 소송을 냈으나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강화석 부장판사)는 청주고 전 야구감독 A씨가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무효확인 소송을 각하했다고 22일 밝혔다. 각하란 소송이나 청구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그 주장을 아예 판단하지 않고 재판 절차를 끝내는 결정이다. A씨는 2016년 9월 22일 학교 기숙사 운동장에서 야구부원들이 식사를 늦게 하고 큰 소리로 떠든다며 부러진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린 혐의(특수상해·특수폭행)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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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추행조사단, '서지현 미투' 안태근 이번주 불구속 기소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안태근 전 검사장이 이번주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성추행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동부지검장)은 이번주에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수사결과를 보고한 뒤 안 전 검사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계획이다. 안 전 검사장은 지난 2015년 8월 검찰 인사에서 서지현 검사를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내도록 하는 등 인사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검찰 인사 등을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다.






2. “피부 박리 중 실수했다” 한예슬 집도의 의료과실 인정

배우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집도한 이지현 교수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신체 부위의 피부나 사체의 조직을 이식한 게 아니라고 해명하며 수술 당일 보호자에게 과실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유방 관련 전문의 이 교수는 지난 21일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의학 전문 언론사 ‘비온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남 차움에서 나를 소개해줘서 온 것 같다”고 한 이 교수는 “수술은 4월2일 했고 일주일 전에 처음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수술 부위에 상처가 나는 문제가 있었고 배우다 보니 상처가 적게 나는 성형외과에 문의 해보고 오라고 했었다. 이후 두 번째에 다시 수술을 하러 왔다”고 설명한 이 교수는 “지방종이 위치한 바로 위로 수술하면 종양 제거 수술이 훨씬 쉽지만 환자가 배우다 보니 상처를 가려 보기 위해 아래쪽을 절개해 피부를 들어 올려 지방종을 제거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3. ‘초등생 살인’ 10대들 2심도 최고형 구형…검사 보며 “개XX”

인천에서 8세 초등생 여아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김모(17)양과 공범 박모(19)양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 심리로 20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양에게 징역 20년, 박양에게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했다. 1심과 같은 구형량이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의 구형대로 김양에게 징역 20년, 박양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바 있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소년범은 원래 보호해줘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다. 소년법을 모르는 게 아니다”라면서 “외국은 저항능력 없는 아동 상대 잔혹 범죄는 소년범이라도 엄히 처벌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양은 소년범도 아니고 법적 보호대상이 아니다”라면서 “반성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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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금면제 받으려 "외국인 여권번호 도용"…쏟아진 증언

전직 대한항공 임원 A씨는 재직 당시 조양호 회장 부부를 위해 고가의 시계를 배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이 해외에서 면세로 구입한 뒤 당시 조 회장의 부암동 자택까지 직접 시계를 들고 갔다는 겁니다. 당시 내국인 면세 한도로는 살 수 없는 비싼 제품이었습니다. A씨는 '조 씨 일가가 이 물건들을 구입하기 위해 외국인 여권 번호를 도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면세 한도가 훨씬 높은 일본인 여권 번호를 주로 사용했다고도 했습니다.





2.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고 볼 일이다

시골 살던 때의 이야기이다. 군에서 토종병아리 50마리를 지원하니 신청하라고 방송을 했다. 이날을 준비해 미리 마련한 닭장엔 오리와 기러기, 토끼 두 마리가 먼저 들어와 살고 있었고 울타리 밖에도 염소, 개, 흙돼지가 넓은 초원을 어슬렁거리며 살고 있었다. 사업을 접고 건강을 위해 시골에 들어온 남편은 만들고 싶던 동물 농장의 모습이 갖춰지자 흐뭇해했다. 병아리 50마리가 들어와 동물 대장이 된 남편은 아침저녁으로 둘러보며 동물과 대화하는 걸 나와의 대화보다 더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어느 날 순회를 하고 오더니 대뜸 나에게 물었다. (참고로 남편은 혈관성 치매 판정도 받았다. 본인 말로는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 금방 하던 일, 가던 길 등 모든 행동을 잠시 다 잊는다)





3.   "고생하는 워킹맘 보면 결혼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들죠"

"드라마를 보면서 매번 느껴요. '아! 저건 딱 내 얘기다'라고요. 집에서는 왜 결혼 안 하느냐고 구박받고, 직장에서는 노처녀라고 놀림 받고, 미혼인 게 잘못된 일인가요?" 직장인 장 모(34) 씨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밥누나)를 가슴을 치면서 본다고 한다. 서른다섯 살 미혼 여성인 주인공이 자신의 처지와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장 씨는 "주변에서 '왜 시집 안 가느냐'고 수없이 물어보지만 사실 결혼은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나 같은 선택을 내리는 사람도 많아질 거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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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죽이다 허 찔린 한진 일가…이례적 압수수색 배경

2014년 1월, 미국 LA에서 온 대한항공 화물기로 가구가 많이 들어왔다, 회장 일가의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을 위해 다른 직원들의 도움을 바란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운영하는 제보 채팅방에 올라온 글로 이런 내부 제보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 회장 일가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폭로되는 의혹 중 일부에 대해 대한항공 명의로 서면 반박하며 성난 여론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압수수색으로 사실상 허를 찔린 셈이 됐습니다. 조직적 밀수와 마약 단속 위주였던 세관의 수사권이 재벌가에 동원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조양호 회장 가족의 세관 무사통과 의혹이 관세청 조사로 밝혀지긴 어렵다는 관측이 많았습니다.





2. 조양호, 고급술 일등석 옷장에 실어…세관 술자리 협찬

인천세관 직원들의 연말 송년회 자리, 직원들의 회식 자리인데도 대한항공 관계자가 함께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관계자가 시가 수십만 원에 이르는 '발렌타인'이나 '로얄 살루트'같은 고급 위스키들을 내놓으면서, "조양호 회장님이 협찬하는 거"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이를 MBC에 제보한 대한항공의 팀장급 직원은 "조양호 회장 이름의 이런 세관 접대 자리가 종종 이뤄진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어제 발렌타인 30년산 수십 병을 1등석 옷장에 숨겨 반입했다는 MBC 보도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조 회장은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못해 지인들에게 양주를 선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조 회장의 세관 술자리 협찬 사실이 확인되면서, 오히려 대한항공 측이 밀반입한 술로 세관을 관리해 왔을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3. 여성 기업, 전체기업의 38%…숙박·음식점 등 생계형 업종 편중

여성 기업 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나 업종이 숙박과 음식점업에 편중됐고 창업 후 생존율도 남성보다 낮았다. 기업은행 IBK경제연구소는 22일 '여성 기업 현황 및 활동 분석' 보고서에서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이런 여성 기업 현황을 소개했다. 2016년 현재 여성 기업 수는 149만7천 개로 19년 전인 1997년(92만4천 개)보다 61.9% 증가했다. 이 기간 전체기업에서 여성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32.4%에서 37.9%로 5.5% 포인트 늘었다. 여성 기업은 여성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기업으로 상법상 회사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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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터 차 "北, 비핵화 선언 아닌 핵무기 보유국 선언"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 및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선언에 대해 비핵화 선언과는 거리가 멀다고 분석했다. 차 석좌는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북한은 이미 대화 도중에는 모든 시험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이번 선언은 그 약속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선언은 "책임 있는 핵보유국의 모든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며 "즉 시험 금지, 선(先)사용 금지, 이송 금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북한이 핵보유국 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차 석좌는 "그러므로 이는 비핵화 선언이 아니며, 북한이 책임 있는 핵무기 보유국이 될 수 있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2. 세이프가드로 대미 세탁기 수출 45%↓…"현지공장 가동 영향"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세이프가드 대상인 태양광 전지·모듈 수출은 아직 감소하지 않았지만, 하반기부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대미 세탁기 수출액은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천500만 달러 대비 45.4% 감소했다. 세이프가드는 지난 2월 7일 정식 발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수출이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은 국내 업계가 세이프가드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 현지공장을 가동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부터 뉴베리 가전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3.  '아파트로 확장' 몸집 키우는 직방…중개사들 불편한 이유

서울에서 개업공인중개사로 일하는 A씨. 지난 2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한방으로 단일화하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직방과 광고 계약을 중단했다. 하지만 영업활동에 상당한 지장이 발행하자 직방과 재계약을 추진했다. 직방 측은 A씨에게 신규가입 대상으로 과거와 같은 저렴한 광고비로는 매물을 올려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광고비 부담에 직방과 계약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직방이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제공 스타트업인 '호갱노노' 인수를 시작으로 다음부동산 운영권까지 확보하면서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각에서는 직방이 업계 최강자인 네이버부동산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이른 관측을 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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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민투표법 데드라인… 개헌안 종착지는
여야가 국민투표법 문제를 논의할 시간이 더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극적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에 성공할 경우 여야는 국회가 합의해서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는 시한인 다음 달 4일까지 개헌 시기와 내용 등을 협상할 시간을 벌게 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방송법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사건(드루킹 사건) 특검을 국회 정상회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데다 그동안 개헌 협상도 거의 진전이 없었다는 점에서 며칠 사이에 국민투표법 처리를 비롯한 개헌 논의가 급진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많다.◇개헌에만 매달리기도 곤란한 당청…무산 선언 가능성 = 6월 개헌이 불가능해질 경우 민주당과 청와대가 24일께 아예 무산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2. '박원순-김문수-안철수' 서울시장 3파전…구도대결 점화

 '지방선거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여론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서울은 전통적으로 여야 모두 배수진을 치고 필승을 다짐해온 곳이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가 전체 선거판에서 가지는 상징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23년 만에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려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각종 여론조사상 박원순 후보의 우위 속에 '1강 2중'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지만 김문수 안철수 후보는 비책을 마련하며 막판 대역전극을 준비하고 있다.





3. 한미 軍, 예정대로 내일 '키리졸브 연습' 시작

키리졸브 연습은 한미 군의 전쟁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중심의 지휘소 연습(CPX)으로, 예년에는 3월 초 독수리(FE) 연습과 함께 시작했다. 올해 키리졸브 연습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늦춰졌다. 이번 키리졸브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은 주한미군과 해외 증원전력을 합해 1만2천200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키리졸브 연습은 북한군의 공격을 가정해 한미 연합군의 방어에 초점을 맞추는 1부 훈련과 한미 연합군의 반격을 가정하는 2부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미 군은 키리졸브 연습 1부 훈련이 끝나면 훈련 성과를 평가하는 '강평'을 하는데 이번 1부 훈련 강평은 오는 27일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맞물릴 수 있다.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 키리졸브 연습을 사실상 중지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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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초음속 무기 삼국지…누가 더 빠를까

중국과 러시아 역시 가만있지 않고 있다. 미국의 방패를 뚫기 위해 창의 날을 갈고 있다. 그 핵심이 극초음속(Hypersonic) 무기다. 극초음속은 마하 5 이상의 빠른 속도를 뜻한다. 극초음속 무기는 전 세계 어느 지역이든 1~2시간 내 타격이 가능하다. 또 엄청난 속도와 현란한 기동으로 요격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사 전문 자유기고가인 최현호씨는 “미국이 이란과 북한 같은 불량국가들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MD 망을 구축하자 그 결과로 러시아와 중국이 자신들의 핵미사일 전력이 무력화할 것을 우려하며 극초음속 무기 개발이 촉발됐다”고 말했다. 





2. "북 '핵실험 중단' 메시지 복합적"…美언론, 긍정·경계론 교차
기존 '핵·경제 병진 노선'에서 벗어나 경제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북핵 해법의 긍정적 시그널"이라는 평가와 "핵무기 포기는 전혀 시사하지 않았다"는 경계의 시선이 함께 나오고 있다. 김정은 정권의 정확한 속내가 불명한 상황에서, 낙관론과 경계론이 교차하는 셈이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관건은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들을 포기할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체제 보장 및 경제개발 유인책을 내세워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논리다. 뉴욕타임스는 "일부 전문가들은 제재 완화를 위해 '핵 프로그램 일시동결'이라는 속임수를 쓰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경제개발의 새로운 지렛대로서 핵무기가 김정은 정권에 자신감을 줬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3. 미·중 통상전쟁, ‘미래 먹거리’ 5G 기술 두고 제2라운드

시장경제의 본국을 자처하는 미국의 컨트롤 타워에서 '산업 국유화'가 거론됐다는 것은 그 자체가 충격적이었다.
당시 상·하원 의원들은 “정부는 민간 부문을 건드려선 안된다” “미국은 (사회주의 경제인) 베네수엘라와 다르다”며 ‘쪽지 내용’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약 3개월 뒤, '5G 지키기 총력전'은 현실이 됐다. 서로 수백억 달러의 ‘관세폭탄’을 쏘아올리면서도 타협 여지를 남겨뒀던 미·중 통상전쟁의 불길이 전격적으로 '5G 기술'로 옮겨붙은 것이다. 미국이 5G 기술과 관련된 중국 기업들에 대해 본격 제재에 착수하고 나서면서다. 5G는 4차 산업혁명의 필수 기반 기술이란 점에서 '첨단 산업의 심장'으로 불린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집권 2기의 역점 전략인 '중국제조 2025'의 핵심 산업이기도 하다. 미래의 먹거리를 두고 미국과 중국, 두 최강대국의 제2라운드가 벌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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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바른손안마원에 다녀왔는데요 .





 다른곳에비해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바른손길안마원 내부도 정말깔끔하고 





저는 스페셜관리를받았는데 족욕-전신마사지-온돌찜질-좌욕 코스로 받았습니다 





옷갈아입는사이 족욕을 준비해주시는데 약간 물이 뜨겁긴했지만 넘넘좋았어요 ^^ 





차도 직접준비해주시고 도란도란대화하면서 시간때우기 좋더라구요 





족욕을하고나면 이렇게 방으로안내를해줍니다 ㅎㅎㅎ 





그러면 안마사 두분이 들어오시는데요



다른데보다 정말정말 너무너무시원했어요 받고나서 어깨가 엄청가벼워진느낌!!!





저희는 두분다 남자안마사가해주셨는데 그렇게 불편하지않았고 ,





다 같이 대화할수 있게끔 말도 재미있게해주시고 ㅎㅎㅎ





넘넘 편하게 받고왔습니다 !




그후에는 온돌찜질을하고 좌욕을해주는데요 엉덩이가 뜨끈뜨근하니 좋더라구요 ^^ 






데이트하러 많이들 온다고도 하고 굉장히 넓고 깔끔한 인상을주는 안마원이였습니다.






위치는 약간 서울대입구 골목에 있는데 저희는저녁쯤에가서 주차장이없어서 교회에 주차를 했는데 ㅜㅜ





안마받다가 중간에 차빼러 나갔다와서 흐름이약간끊기긴했습니다






 식당가고 저녁식사시간대라 주차자리가 없었던거같아요 





주차가약간 불편한거빼고는 너무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데이트하면서 힐링도하고 몸도가벼워지는 바른손길안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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