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대선 때 ‘비공감’ 3배 가중치…‘김경수 기사’ 댓글 역전

큰 선거가 있을 때마다 네이버에선 자기 편에게 유리한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싸우는 ‘댓글 전쟁’이 벌어진다. 그런 만큼 어떻게 해서든 댓글을 유리하게 만들고 싶은 유혹을 느끼곤 한다. 정치권에선 그런 유혹을 현실화하는 통로가 네이버의 댓글 배열 원칙이라고 보고 있다. 김씨가 운영하던 인터넷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댓글 작업 관련 매뉴얼에도 순위를 올리고 싶은 댓글에는 ‘공감’, 내리고 싶은 댓글에는 ‘비공감’을 누르며 계속해 새로고침을 해서 새로 올라오는 댓글에도 작업을 하라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2.   선거철 공짜라고 반긴 식사·야유회…과태료 폭탄 부메랑

 6·1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 예정자들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고자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혼탁 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간단한 식사비부터 야유회 교통비,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표심을 사기 위한 수법도 다양하다. 별다른 생각 없이 이런 호의(?)를 넙죽 받았다가는 '과태료 폭탄'을 맞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1만∼2만원 공짜가 100만원에 가까운 과태료로 부메랑이 돼 날아올 수 있다.





3. 김동연, 므누신 美 재무장관 회담 "외환시장 투명성 신중히 결정"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오전 9시50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스티븐 므누신(Steven Terner Mnuchin) 미 재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가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국제통화기금(IMF) 권고, G20 합의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및 여타국 사례 뿐 아니라 국내 외환시장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측은 우리 정부의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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