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빅터 차 "北, 비핵화 선언 아닌 핵무기 보유국 선언"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 및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선언에 대해 비핵화 선언과는 거리가 멀다고 분석했다. 차 석좌는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북한은 이미 대화 도중에는 모든 시험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이번 선언은 그 약속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선언은 "책임 있는 핵보유국의 모든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며 "즉 시험 금지, 선(先)사용 금지, 이송 금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북한이 핵보유국 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차 석좌는 "그러므로 이는 비핵화 선언이 아니며, 북한이 책임 있는 핵무기 보유국이 될 수 있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2. 세이프가드로 대미 세탁기 수출 45%↓…"현지공장 가동 영향"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세이프가드 대상인 태양광 전지·모듈 수출은 아직 감소하지 않았지만, 하반기부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대미 세탁기 수출액은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천500만 달러 대비 45.4% 감소했다. 세이프가드는 지난 2월 7일 정식 발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수출이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은 국내 업계가 세이프가드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 현지공장을 가동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부터 뉴베리 가전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3.  '아파트로 확장' 몸집 키우는 직방…중개사들 불편한 이유

서울에서 개업공인중개사로 일하는 A씨. 지난 2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한방으로 단일화하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직방과 광고 계약을 중단했다. 하지만 영업활동에 상당한 지장이 발행하자 직방과 재계약을 추진했다. 직방 측은 A씨에게 신규가입 대상으로 과거와 같은 저렴한 광고비로는 매물을 올려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광고비 부담에 직방과 계약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직방이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제공 스타트업인 '호갱노노' 인수를 시작으로 다음부동산 운영권까지 확보하면서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각에서는 직방이 업계 최강자인 네이버부동산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이른 관측을 내놓기도 한다.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4.22 (5)  (0) 2018.04.22
주요뉴스 2018.04.22 (4)  (0) 2018.04.22
주요뉴스 2018.04.22 (2)  (0) 2018.04.22
주요뉴스 2018.04.22 (1)  (0) 2018.04.22
주요뉴스 2018.04.21 (7)  (0) 2018.04.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