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민투표법 데드라인… 개헌안 종착지는
여야가 국민투표법 문제를 논의할 시간이 더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극적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에 성공할 경우 여야는 국회가 합의해서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는 시한인 다음 달 4일까지 개헌 시기와 내용 등을 협상할 시간을 벌게 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방송법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사건(드루킹 사건) 특검을 국회 정상회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데다 그동안 개헌 협상도 거의 진전이 없었다는 점에서 며칠 사이에 국민투표법 처리를 비롯한 개헌 논의가 급진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많다.◇개헌에만 매달리기도 곤란한 당청…무산 선언 가능성 = 6월 개헌이 불가능해질 경우 민주당과 청와대가 24일께 아예 무산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2. '박원순-김문수-안철수' 서울시장 3파전…구도대결 점화

 '지방선거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여론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서울은 전통적으로 여야 모두 배수진을 치고 필승을 다짐해온 곳이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가 전체 선거판에서 가지는 상징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23년 만에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려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각종 여론조사상 박원순 후보의 우위 속에 '1강 2중'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지만 김문수 안철수 후보는 비책을 마련하며 막판 대역전극을 준비하고 있다.





3. 한미 軍, 예정대로 내일 '키리졸브 연습' 시작

키리졸브 연습은 한미 군의 전쟁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중심의 지휘소 연습(CPX)으로, 예년에는 3월 초 독수리(FE) 연습과 함께 시작했다. 올해 키리졸브 연습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늦춰졌다. 이번 키리졸브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은 주한미군과 해외 증원전력을 합해 1만2천200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키리졸브 연습은 북한군의 공격을 가정해 한미 연합군의 방어에 초점을 맞추는 1부 훈련과 한미 연합군의 반격을 가정하는 2부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미 군은 키리졸브 연습 1부 훈련이 끝나면 훈련 성과를 평가하는 '강평'을 하는데 이번 1부 훈련 강평은 오는 27일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맞물릴 수 있다.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 키리졸브 연습을 사실상 중지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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