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 70명 간식이 고작 배 4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의 폭로
일부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터무니없이 적은 양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SBS ‘8뉴스’는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공립 어린이집 쥐꼬리 배식’ 뉴스를 보도했다. 해당 어린이집에서 일했던 전직 교사 A씨에 따르면 한 반에 배정된 아이 10명의 간식이 고작 우유 세 컵과 잘게 조각낸 배였다. 반찬통 밑바닥이 보일 정도의 적은 양의 반찬도 아이 10명과 교사 2명에게 배식됐다. A씨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도 출연해 관련 내용을 폭로했다. A씨는 “총인원이 70명 정도 되는데, 검조서를 확인해보니 배 4개가 입고됐더라”며 “우유도 900㎖가 들어오면 총 다섯 반이니 한 반에 한 팩씩 돌아가야 하는데 종이컵 양으로 나눠나갔다”고 주장했다.
2. 북, 협상-파기-재협상 끝 '풍계리' 폐지 선언까지
북한은 1950년대부터 핵 개발에 나섰습니다. 1956년 당시 소련과 협정을 맺고 핵 연구소에 과학자들을 파견했는데 이들이 북핵 개발의 기초가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뛰어든 건 1980년대부터. 공산 국가들의 붕괴와 재래식 무기 경쟁에서 미국과 한국에 뒤처졌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1989년 프랑스 위성이 영변 핵시설을 촬영하면서 북핵 문제는 국제무대에 등장합니다. 1993년 이른바 1차 북핵 위기가 옵니다. IAEA가 핵사찰 과정에서 북한이 보고한 것보다 많은 양의 플루토늄이 재처리된 것을 발견하면서입니다.
3. 검찰 '드루킹 특별수사팀' 꾸리나…주요 쟁점 법리검토 착수
경찰이 '드루킹' 김모(48)씨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검찰도 사건 송치에 대비해 주요 쟁점에 관한 법리검토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수사 채비에 나섰다. 아직은 경찰 단계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법조계에서는 여당 핵심 의원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번 사건의 성격과 정치적 파장 등을 두루 고려할 때 검찰이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대규모 특별수사팀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드루킹 김씨 등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이 집단으로 특정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댓글에 '공감' 또는 '비공감'을 클릭한 행위가 위법한지를 집중적으로 검토 중이다.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4.22 (10) (0) | 2018.04.22 |
|---|---|
| 주요뉴스 2018.04.22 (9) (0) | 2018.04.22 |
| 주요뉴스 2018.04.22 (7) (0) | 2018.04.22 |
| 주요뉴스 2018.04.22 (6) (0) | 2018.04.22 |
| 주요뉴스 2018.04.22 (5) (0) | 2018.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