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프치다 맨손으로 '독사'잡은 박찬호...이승엽 "사람 아니야"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후배 이승엽과 골프를  치다가 맨손으로 뱀을 잡았다. 박찬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골프채를 이용해 뱀을 맨손으로 잡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뱀이 필드에 들어왔는데 내가 친절하게도 필드 밖으로 내보내 줬다"고 설명하며 해시태크로는 '뱀뱀,땅꾼,골프사랑,동물사랑'등을 덧붙였다.










2. 김경수 전 보좌관 또 영장기각 왜?...검경 '수사권' 신경전 관측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 간 골이 깊어지고 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 A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24일 검찰이 일부 반려하자 경찰이 격분, 이틀째 검찰 측의 책임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검찰 역시 격양된 반응을 보이면서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는 모습이다.










 

3. [단독] "대한항공 수하물 프리패스, 정·재계 VIP리스트 있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일가의 해외 물품 밀반입 의혹에 이어 세관 당국의 묵인 의혹<서울신문 4월 25일자 9면>이 보도된 이후 관련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 조 회장일가를 포함해 수하물을 검색 없이 무사 통과시켜주는 정·재계 'VIP리스트'가 있었다는 폭로도 나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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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8.04.25 (1)  (0) 2018.04.25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7일 대구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 주관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가 지역기업에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성과와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DTIS)를 소개한다.

중앙부처의 맞춤형 연구개발사업 정보를 알려주고 기업 수요에 맞는 연구개발(R&D) 사업 설명과 상담도 한다.

기업이 부설 연구소를 설립할 때 세제혜택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DTIS는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투자, 성과, 지원기업 정보·통계를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 포털이다. 7개월간 고도화 작업과 시험운영을 거쳐 다음 달 본격 운영한다.

신경섭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여러 연구기관과 함께 지역기업의 연구개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창업진흥과(☎053-803-3545), 대구TP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053-589-4776).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6 14:25 송고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한컴그룹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상철 회장 "코인시장 진출 진지하게 검토 중"
한컴오피스 2018 공개…스마트폰서 음성으로 제어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올해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사업에 힘을 쏟는다.

김상철 회장은 2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컴 말랑말랑 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이후 최대 시장이 스마트시티 시장"이라며 "올해가 스마트시티 시장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스마트시티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생태계다. 한 기업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며 기업과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컴그룹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디지털 시장실 구축을 위해 협의 중이고, 상반기 중 터키 이스탄불 등과 스마트시티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스마트시티에는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진 것은 정부"라며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공유해서 산업화하는 게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개인안전장비 1위 업체 산청을 인수한 이유도 스마트시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1위 기업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인수합병(M&A)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인(암호화폐)시장 진출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며 "곧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부에서는 암호화폐가 스마트시티의 한 요소라고 하지만 투기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내 신조인 만큼 아직은 모르겠다"며 "합리적이고 명분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뛰어들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컴그룹의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컴오피스 2018'가 공개됐다.

한컴그룹이 '한컴오피스 네오' 이후 2년 3개월 만에 선보인 한컴오피스 2018은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솔루션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국산 인공지능 엔진 '엑소브레인'을 접목해 궁금한 내용을 챗봇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고, 개인 일정을 관리하는 플래너 기능을 탑재했다.

자동통번역 솔루션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엔진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오피스를 실행하고,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가 직접 편집·출판할 수 있는 전자책 솔루션도 연동했다.

PDF 뷰어인 '한PDF'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한포토'가 추가됐고, 용량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다만 기존 버전과 호환은 되지 않는다.

한컴그룹은 올해 안에는 법률가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내놓고, 내년에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웹한글'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순영 상무는 "오피스 문서를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올려 일종의 가상비서 역할을 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다"며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에도 한컴오피스가 들어갈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컴그룹은 블록체인(분산원장) 플랫폼을 이용한 사업 계획도 밝혔다.

보안기업 한컴시큐어[054920]는 이르면 6월 말 블록체인의 보안 기능을 강화한 보안 솔루션 '한컴에스렛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한컴시큐어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전자정부 사업 등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영역에서도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송상엽 상무는 "스마트시티 구현의 화두는 블록체인"이라며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시스템의 절반이나 3분의 1 수준에서 참여자 모두가 공유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6 13:32 송고

▲ KT[030200]는 대교[019680]와 IT 기술을 활용한 키즈·교육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KT-대교, 아동 교육 콘텐츠 사업 MOU 체결
KT-대교, 아동 교육 콘텐츠 사업 MOU 체결(서울=연합뉴스) KT가 26일 대교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키즈&교육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왼쪽 네번째부터), 박수완 대교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4.26 [KT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6 14:01 송고

오뚜기에서 새로출시한...?원래 있던제품이였나요? ㅎㅎ




요즘인기라는 오뚜기 진짜쫄면 제가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1500원대 였던거같아요 





라면코너에가면 바로보이는 진짜쫄면!! 뒤에는 조리방법인데 어렵지않고 






기존 비빔면 조리법이랑 똑같습니다 ㅎㅎ 



건더기스프 액체스프 두가지구요 이 건더기스프 굉장히 귀여워요 ㅠㅠ 






건더기 스프가 뭐가 귀엽냐 하실텐데 




건더기스프에는 양배추?랑 계란모양의 ...




건더기 넘귀엽지않나요?ㅠㅠㅠ 근데 체에 행구면서 다 빠짐 .... 




액체스프를 넣어서 비벼주세요 ! 비빔면이랑 똑같죠 근데 굉장히 매울수있습니다.





매운거 못드시면 반정도만 ...?





사용하시고 먹으면서 더 넣으세요.. 



평가 !! 



굉장히 맛있어요 !!저는 매운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운맛도 good 





약간 불닭볶음면의 매운맛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거보 살짝 약한 정도...? 그리고 라면이 쫄면 느낌처럼 끊겨요 !!!





여기에 계란 야채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을거같습니다




오뚜기 진짜 쫄면 후기였습니다 











1. 대한항공 "승무원 파티 강제 동원한 것 아니다" 해명

 대한항공은 25일 장거리 비행을 한 승무원을 LA '파티'에 강제로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회사는 호텔 홍보 수단이나 로비스트들을 위해 당사 승무원을 '파티'에 강제로 동원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언급한 뒤 "승무원들이 참석한 행사는 올해 1월 LA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LA 소재 회원 기업체 1600여명이 참석하는 '공식행사'가 LA 윌셔그랜드센터에서 열렸다"며 "이 행사에서 메인 스폰서는 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수요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케팅 기회를 갖게 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2. 전남 공무원이 서울 '위장 전입'… 불법 의심 50명 적발

 ‘로또 아파트’로 불린 서울과 경기 과천 신규 분양단지 특별공급 물량에 불법청약한 개인이 대거 적발됐다. 불법행위가 사실로 확정되면 당첨이 취소되고 최장 10년 동안 청약자격을 박탈당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서울과 경기 과천 5개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에 대한 부정 당첨 여부를 점검한 결과 총 50건의 불법행위 의심사례를 적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3. 북미 대화 문 열겠다는 文대통령···남북→한미 정상회담 공식화

 북미 정상회담의 길잡이 역할을 강조해 온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구상이 명확해진 것으로 북미 대화의 문을 열겠다는 의지가 함께 담겼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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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h!쎈 레터] 김흥국, 성추문부터 아내 폭행설까지..'논란의 43일'(종합)

 '미투' 폭로 성추문부터 아내 폭행설까지, 구설이 끊이지 않는 가수 김흥국이다.김흥국이 이번엔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되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성추문으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였던 김흥국이 아내 폭행설에 휩싸이면서 논란의 근황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2. [종합]'서초구 재건축 수십억대 비리' 현대건설 본사 압수수색

 경찰이 재건축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수십억대의 금품 및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5분까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 수사관·디지털증거분석관 등 37명을 보내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현대건설 본사에서 시공사 선정과 관련된 각종 서류와 하드디스크 등 전자 정보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3. 천만원 아토피 치료제 상륙…건보 적용 청와대 청원 봇물

지난달 보건당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은 성인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듀피젠트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환자들이 적절한 가격에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이에 동조하는 인원도 3000명을 넘어섰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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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제천 참사 '늑장 대응' 규명 위해 구조 상황 재연(종합)

29명이 숨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소방당국의 늑장대응 의혹을 수사중인 충북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25일 사고 현장에서 화재 당시 구조 상황을 재연했다.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지방청 과학수사대 요원 등 25명을 동원, 제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희생자들을 구조할 가능성이 있었는지를 꼼꼼히 체크했다.










2. “우리엄마는 안 왔어요”…씁쓸한 학부모 참관수업의 현실

 A씨는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두 아이의 아빠다. A씨는 초등학교로부터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작은 아들의 수업에 참여했다. A씨의 아들은 A씨가 오지 않자 불안해하다 뒤늦게 A씨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었다. 수업이 끝날 무렵 A씨는 씁쓸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학급의 교사가 아이들에게 “오늘 부모님이 오셨으니까 가서 안아드려”라고 한 것이다.









3. '항생제 남용 여전'…감기환자 10명중 4명 항생제 처방

 정부의 항생제 오·남용 방지 대책에도 여전히 감기 환자 10명 중 4명은 항생제를 처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의 '외래 약제 적정성 평가 가감지급사업 개선방안' 연구결과에 따르면 내년 월별 평균 급성상기도감염(감기) 항생제 처방률은 38%로 예측됐다. 정부의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상 2020년 목표치인 22.1%를 크게 웃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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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영상 기술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는 영상 채팅 애플리케이션 '아자르'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2억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14년 출시된 아자르는 동영상 기반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웹표준기술(WebRTC)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해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은 저개발국가나 저가 휴대전화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과 2016년 연속 '구글플레이 올해의 앱'에 선정됐고,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구글플레이스토어 기준 전세계 비게임 앱 매출 9위를 기록했다. 터키에서는 지난해 전체 앱 매출 1위에 올랐다.

현재 230여개국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출시 이후 영상 채팅을 통한 누적 매치 건수는 300억건을 넘었다.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5 10: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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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애플이 유럽에서 제기된 세금 회피 논란에 반발해왔으나 결국 17조 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납부하게 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재무장관인 파스칼 도노후는 애플로부터 130억 유로(17조1천억 원)의 법인세를 6월부터 받기로 합의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 세금은 유럽연합(EU)이 2016년 8월 판정한 것으로, 애플이 아일랜드에서 누려온 조세 혜택을 추징한 것이다.

애플과 아일랜드는 그러나 EU 판정에 불복해 이의를 제기하고 지금까지 납세를 미뤄왔다.

하지만 유럽에서 미국 IT(정보기술) 대기업을 겨냥한 조세 회피 논란이 거세지면서 압박에 시달리던 애플은 지난해 12월 백기를 들었고, 이번에 아일랜드 당국과 구체적 납세 일정과 방식을 합의했다.

양측 합의에 따르면 애플은 체납 세금을 6월 말부터 내기 시작해 10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에스크로 계좌 송금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에스크로는 거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삼자가 자금을 보관하도록 한 제도다.

세금을 이같이 보관해두는 것은 EU의 추징 판정에 아직 여지가 남아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노후 장관은 "EU를 상대로 낸 이의 제기 절차가 올해 가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말까지는 결정이 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일랜드는 법인세율을 12.5%로 낮게 유지해 애플을 포함한 다국적 기업을 줄줄이 유치해왔으나 EU의 세금 추징 판정 탓에 제동이 걸릴까 봐 우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5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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