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 해양강국의 ‘위엄’서 미래세대 위한 ‘해양 아이콘’으로 변모
북해와 발트해는 바이킹의 바다이자 한자동맹의 바다로서 독일, 폴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등지에 다양한 등대를 건설하게 하는 힘이었다. 그러나 근대 등대의 선두 주자는 단연 영국이었으며, 200여년에 걸쳐 시멘트 공법 개발에 이르는 지난한 과정을 거친 에디스톤 등대는 건축사의 승리였다. 잉글랜드와 변별력을 지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등대의 각별함도 본 연재는 주목했다. 프랑스가 성취한 등대 미학, 특히 프레넬 렌즈 발명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루었다. 유럽의 등대는 고스란히 북아메리카나 오세아니아, 라틴아메리카 등으로 옮겨져 식민제국 혹은 이민자의 등대로 기록됐다. 중국과 일본에 세워진 불탑 형식의 전통 등대 또한 ‘제국의 불빛’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IALA(국제항로표지협회) 2018 인천 세계등대총회를 개최할 만큼 해양강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등대에 이르기까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실로 긴 여행을 마쳤다.
2. 프랑스 방산엑스포서 한국 첨단무기들 유럽 판로 모색
올해는 한국과 미국, 프랑스 등 60개국 1천600여 방산업체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한화의 방산 계열 4사 등 총 26개사가 참여한다. 한화그룹은 계열사인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가 40명의 인력을 파견해 대규모 부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연장로켓포 '천무', 차량용 전자광학추적장비, K-9 자주포, 최신 대공무기체계인 '비호복합' 등 40여 종의 첨단무기가 실물과 모형으로 전시된다. '비호복합'은 기존 30mm 자주대공포 '비호'에 유도무기를 탑재해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한국군의 대표적인 대공방어체계다.
3. 친딸에 수면제 탄 된장국 먹여 성추행한 父 징역4년
잠든 친딸을 수차례 추행하고,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수면제를 먹인 뒤 성추행한 아빠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0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추행·준강간·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9월 하순 자정께 집에서 친딸 B(당시 17세)양이 잠들자 몸 여기저기를 만지고 음란한 행위를 했다. 1년 뒤인 2017년 9월에도 A씨는 잠자던 딸의 신체를 만지고 성폭행하려다가 딸이 잠에서 깨 “뭐 하는 거냐”고 소리쳐 미수에 그쳤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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