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 신칸센에서 '묻지마' 도끼 난동 발생…1명 사망, 2명 중상
일본 도쿄발 오사카행 신칸센 내에서 한 남성이 손도끼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워 같은 차량에 있던 승객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도쿄에서 출발해 오후 9시 50분경 신요코하마(新横浜)역에서 오다하라(小田原)역 사이를 달리던 신칸센 노조미(のぞみ) 265호 내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손도끼를 휘둘렀다. 용의자와 같은 차량에 있던 남녀 3명이 크게 다쳐 임시 정착한 오다하라역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남성 1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 2명은 목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남성은 30대로 오사카시에서 일하는 직장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기의 담판'이 될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싱가포르에선 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회동이 이뤄질 센토사 섬의 서쪽 끝에 있는 실로소 요새에선 전날 오후 60문의 대포 포구마다 꽃다발이 꽂혔다. 주변엔 평화를 장식하는 올리브 장식이 놓였다. 센토사개발공사(SDC) 관계자는 "'평화와 고요'란 의미의 센토사란 이름처럼 이 섬이 평화를 가져오는 장소가 됐으면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3. 브라질 좌파 노동자당, 룰라 전 대통령 대선 예비후보 추대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노동자당은 전날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주도(州都)인 벨루 오리존치 시 인근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룰라 전 대통령을 대선 예비후보로 내세웠다. 행사에는 노동자당 지도부와 좌파 성향의 사회단체 회원, 문화예술인, 학계·종교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당 대표인 글레이지 호프만 연방상원의원은 "룰라 전 대통령의 정치적 권리는 정지되지 않았다"면서 "연방선거법원이 등록을 거부하는 일이 있어도 룰라 전 대통령은 노동자당의 대선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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