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체국, 이번주말 '대진 라돈침대' 집중 수거(종합)
우체국이 '라돈 침대' 논란이 빚어진 대진침대 매트리스의 수거 작업을 이번 주말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으로 대진침대로부터 수거 요청받은 매트리스 회수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민간업체를 통한 매트리스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대통령의 특별지시를 받은 국무총리실이 전국 물류망을 갖춘 우본에 수거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초 서울 용산구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사한 직장인 김대환 씨(35)는 집을 옮긴 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가 이사한 건물의 3분의 2는 오피스텔, 나머지는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주변 오피스텔보다 전세보증금이 2000만원 정도 싼 데다 전철역에서도 가까워 선택했다. 그러나 두 달도 안 돼 후회하기 시작했다. 밤 12시까지 이중창을 열 수 없다. 철도와 행인들 소음 때문이다.
3. 기상청 예보 믿었따가 날벼락... 3년간 항공기 회항 420건
지난달 18일 오후 5시께 제주공항 인근 상고. 에어부산 8307편 기내에서는 "착륙을 포기하고 광주공항으로 회항한다"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해무(바다안개)가 짙게 깔려 안전하게 착륙할 수 없다는 설명이었다. 해무가 걷힐 때까지 광주공항에서 대기한 8307편은 이날 밤 9시5분이 돼서야 제주에 도착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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