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의혹에 12일 임시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심의 중인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오는 12일 임시회의를 열기로 했다. 지난 7일 첫 회의에서 논의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 위반 안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증선위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일 첫 회의 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의 대심(질의응답)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금융감독원 안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

 

 

 

2. 한미 금리차 더 커지면 한국경제 괜찮나…고민 깊은 한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결정을 앞두고 국내외 금융시장에서는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후 자칫 신흥국 위기가 고조되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상황이 전개될까 우려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한미 간 금리역전 폭 확대로 상당한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한미 금리역전 폭 0.50%포인트로 확대 미 연준이 12∼13일(현지시간)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2.00%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3월 미 금리 인상으로 양국 정책금리가 역전된 데 이어 이제는 차이가 0.50%포인트로 벌어지는 것이다.

 

 

 

3. '사면초가' 자영업…작년 수익 증가율 1.0%, 6년 만에 최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영업잉여는 주로 영세 자영업자의 수익을 의미한다. 명칭에 포함된 '비영리단체'는 수익사업을 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가계', 즉 영세 자영업자의 영업잉여(수익) 수치를 나타낸다. 자영업의 위기는 최근 서비스업 생산 지표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대표적인 서민 창업 업종인 음식점 생산은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 악재가 겹치면서 3.1% 줄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이다. 음·식료품 소매업 생산도 9.2% 줄었다. 감소 폭은 2001년(-9.4%) 이후 16년 만에 가장 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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