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총격 사건, 그 후

하지만 식당은 곧 아수라장이 됐다. 점심을 먹고 있던 직원들을 향해 한 여성이 몰래 들여온 총을 꺼내 발사하면서 3명이 다치고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난데없는 총소리에 놀란 직원들은 혼비백산했다.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무엇보다 모두를 경악하게 한 건 범인의 정체였다. 유튜브 본사에 찾아와 총을 쏜 범인이 바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며 자신의 채널을 운영해온 전업 유튜버(YouTuber)였던 것이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유튜브의 검열 강화에 따른 동영상 업로드 제한과 유튜버의 광고 수입 하락 등이 주요 범행 동기인 것으로 파악했다.

 

 

 

2. "내 번호 어떻게 알고?"…선거문자 개인정보 침해민원 급증

오는 13일 실시되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를 홍보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급증하면서 이와 관련한 개인정보 침해 민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118 사이버민원센터'에 5월1일부터 6월8일까지 접수된 선거 홍보문자와 관련한 개인정보 침해상담 건수는 총 1만1626건이다.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5월31일부터 6월8일까지 9일 동안 선거 홍보문자에 대한 개인정보 침해 상담 건수는 7932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투표 전일과 당일(6월7일~ 8일)에는 시간당 350콜 이상이 접수되는 등 선거 홍보문자와 관련한 개인정보 침해 상담 문의가 급증했다. 민원 내용은 대부분 자신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보냈냐는 개인정보 출처 미고지(3820건, 32.9%)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수신거부 후에도 지속적으로 문자가 수신(3155건, 27.1%)되고 있다는 것이다.

 

 

 

3. 현대차,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서 우승 트로피 공개

현대자동차는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협업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42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하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의 개막 행사를 8일(현지시간) 진행했다. 현대차는 러시아 월드컵을 방문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FIFA 공식 파트너로서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제1회 FIFA 월드컵부터 이번 러시아 월드컵까지 각 시대별로 가장 진귀한 축구 유산을 소개하고, 월드컵 전 경기 킥오프 공인구 실시간 전시, 대회 본선 진출 32개국 별 축구팬들의 대표 응원 문화를 공유하는 등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제고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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