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닝썬’ 윤 총경 영장… 사건 무마해주고 주식 수수 혐의

 검찰이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연예계ㆍ유흥업계와 유착됐다는 의혹을 받던 윤모(49) 총경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윤 총경이 조국 법무부 장관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할 당시 비위행위가 있었는지도 주목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박승대)는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윤 총경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사건으로 경찰 간부급 인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 “몰카 찍힐 수도 있지” 구도쉘리, 사과하면서 한 말

 유튜버 구도쉘리가 불법 촬영(몰카)에 당당하라는 발언을 했다가 네티즌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그는 한국에서 통용되는 몰카의 뜻을 잘못 이해했다고 해명했다.구도쉘리는 7일 오전 유튜브에 올린 ‘한국에 와서 체감한 가장 달라진 점’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는 “한국말에서 ‘몰카’의 의미를 축소해 받아들였다”며 “몰카를 누가 동의 없이 나를 찍는 파파라치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누가 나를 보는 시선이 어떻든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자는 생각을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자존감에 관해 얘기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3. "인보사 투여환자 60% 통증 더 심해져"…식약처, 환자 검사 2명 불과

 성분 바꿔치기 논란이 인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투여 환자에 대한 첫 역학조사 결과, 응답자의 60%가 통증이 그대로거나 더 악화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시민단체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인보사 투여 환자 86명을 설문, 심층면접한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자 66%는 시술 당시 "연골 재생 효과가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답했고, 26.7%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거의 부작용이 없다는 설명만 들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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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마 밀반입 CJ 장남 이선호 징역 5년 구형…추징금 2만 7000원 산출 근거는?

 검찰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7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 대해 징역 5년과 추징금 2만7000원을 구형했다.검찰 측은 "피고인은 해외서 대마 수수와 매수에 그치지 않고 국내로 이를 밀수입했다"면서 "밀수량이 상당하고 흡연 사실도 확인돼 사안이 중대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2. ‘친일 논란’ 광양시 ‘시민의 노래’ 언제 폐지하나?

 전남 광양시가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의 노래’를 당분간 부르지 않기로 했다.광양시는 7일 “연말로 예정된 ‘시민의 노래’ 폐지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 때까지공식석상에서 이를 제창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지난달 16일 실·국장이 참여하는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8일 열리는 시승격 30주년 기념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의 노래’를 부르지 않기로 했다.‘시민의 노래’는 1989년 시인 서정주가 노랫말을 짓고, 김동진이 작곡했다. 이 노래는 1995년 동광양시와 광양군이 통합하면서 노랫말 가운데 ‘동광양’을 ‘큰광양’으로 바꿔 불러오고 있다.

 

 

 

 

 

3. KBS 아나운서, 휴가수당 부정수령.. "적발 후 환수조치"

 KBS 아나운서들이 휴가 수당을 부정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7일 KBS는 공식 성명을 통해 “2019년 3월 일부 아나운서들의 근태 착오를 아나운서실에서 자체 적발했다”라며 “자진 신고한 사안으로 관련 휴가 등은 100% 정정했고, 추가 지급된 수당은 당시 모두 환수 조치 완료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연차수당이 1000만원이라는 것은 과장된 수치다. 금액은 1인당 평균 94만원, 최대 213만원으로 전액 환수 조치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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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조범동, WFM 돈으로 포르쉐 구입·150억 전환사채 발행 허위공시

 72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기소) 씨가 회삿돈으로 벤츠와 페라리 등 고급 승용차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조 씨의 공소장을 보면, 조 씨는 WFM의 자금을 빼돌려 9370만 원 상당의 포르쉐 승용차를 구매했다. 조 씨는 2018년 12월경 WFM 총무팀 직원을 통해 포르쉐를 업무용 차량으로 구입하겠다는 허위 내용의 기안문을 작성한 뒤 차량 매매대금을 지급하게 하고, 승용차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

 

 

 

 

 

2. '화상벌레' 통영에서도 다수 발견…보건당국 긴급 방역

 독성 물질인 페데린을 분비해 피부 접촉만으로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화상벌레(청딱지개미반날개)’가 경남 통영에서도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통영시는 관내 곳곳에서 화상벌레가 출현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집중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최근 전국에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화상벌레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유입된 외래종이다. 주로 산이나 평야 등에 서식하는데, 전체 크기가 6~8mm 남짓인 작은 벌레다. 생김새는 개미와 흡사한데, 머리와 가슴 배 부분의 색깔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이다.

 

 

 

 

 

 

3. 천안 다세대주택 주차장서 큰 불… 인명 피해는 없어

 충남 천안시 병천면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7일 오후 2시47분쯤 화재가 발생했다.천안동남소방서는 필로티 구조의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로 건물 외벽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창문 등이 깨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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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지환, 비공개 재판서 성폭행 혐의 부인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를 받는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지환에 대한 2차 공판을 7일 진행했다. 구속 상태로 선 강지환은 연한 초록색 수의를 입은 채 법정에 섰다.이날 강지환의 변호인은 증거로 제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대해 “피해자들의 사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재판부에 비공개 변론을 요청했다. 검찰 역시 이에 동의했으며 재판부는 “합의에 따라 재판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 "총 쏘고, 사냥개 풀고, 성추행... 홍콩에 민주주의는 없다"

 홍콩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지난 1일 홍콩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심장 인근에 총상을 입은 18살 학생, 그리고 지난 4일 오른쪽 허벅지 쪽에 실탄을 맞은 14살 학생이다.취재기자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달 29일, 현장을 취재하던 인도네시아 기자는 홍콩 경찰이 쏜 고무탄에 맞아 오른쪽 눈을 영구 실명했다. 이 사태까지 터지자, 홍콩 경찰을 상대로 한 형사소송도 제기된 상태다.하지만 시위대에 대한 홍콩 정부의 대응은 더 강경해졌다. 지난 4일, 홍콩 정부는 52년 만에 '긴급법'을 발동해, 5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복면금지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3. 공무원 파견교육 운영 허술… 1년 중 두 달은 방학

 최근 3년간 국내에서 1년짜리 연수(파견교육)를 받은 과장급 이상 국가공무원 10명 중 7명이 실제 교육이 끝났는데도 한 달 이상 부처로 복귀하지 않고 사실상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파견 공무원 중에는 실제 교육 기간과 파견명령 기간이 달라 2개월가량의 ‘유급 휴가’를 받는 경우도 허다했다. 업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된 파견교육 제도가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세계일보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의뢰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고위·과장급 공무원 파견교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파견교육을 받은 공무원 463명 중 314명(68%)이 교육이 끝난 후 30일 이상 원소속 기관으로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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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北 신형 SLBM 사거리 50% 증가…실전 배치 수년 걸릴 듯"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은 7일 북한의 '북극성-3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에 대해 "올라가는 고각, 고도 그리고 탄착지역 사거리를 보면 저번(북극성-2형)보다 사거리가 50% 이상 증가된 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남 소장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북한 SLBM이 실전배치할 수준의 준비가 완료됐냐"고 묻자, 이같이 답하면서 "완전히 다른 무기일 것"이라고 밝혔다.남 소장의 평가대로면 기존 1300㎞로 평가되는 북극성-2형의 사거리를 고려했을 때, 북극성-3형은 2000㎞ 안팎의 사거리가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2. 서울중앙지검 국감, 여야 조국 수사 ‘난타전’

 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수사를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고, 야당은 조 장관과 여권이 검찰개혁을 빌미로 수사에 개입하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민주당 의원들은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하고 있는 국회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고발 사건에 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자유한국당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민주당은 조 장관이 본인 자택 압수수색 당시 수사팀 검사와 통화를 한 사실이 주광덕 의원을 통해 공개되는 등 야당과 언론을 상대로 한 피의사실 공표에 관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3. 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에도 '정상 운행'…대체인력 투입 효과

 서울 지하철 9호선이 노조 파업에도 정상 운행되고 있다. 파업 구간의 운행 비중이 9호선 전체의 20%에 불과한 데다 서울교통공사가 대체 인력을 투입한 효과로 풀이된다.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중앙보훈병원, 13개역)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 노동조합(서울메트로9호선지부)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지만, 오후 3시 현재까지 별다른 열차 지연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운행 횟수와 간격도 평소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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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국론분열이라 생각지 않는다, 국민 뜻은 검찰개혁"

문재인 대통령에게 '광장'은 제 역할을 못 하는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장치였다. 근래 서울 서초동과 광화문으로 나뉘어 '조국 수호'와 '조국 퇴진'을 외치는 두 갈래의 목소리는 국론분열이 아닌 온당한 의견 표출이었다. 문 대통령은 광장에 나온 시민들을 향해 "감사드린다"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른바 '조국 국면'이 시작된 이후 광장에 시민들이 몰려든 것에 대해 7일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2. 1인 자영업자 132만명 산재보험 가입 가능

그간 산재보험법 적용을 받지 않았던 특수고용직(특고) 근로자나 사실상 노동자처럼 일하는 중소기업 사업주에게도 산재보험 가입의 길이 열린다. 구체적으로 가정에 방문해 정수기 필터 등을 관리해주는 점검원이나 가전제품 설치기사, 지입제로 일하는 화물차주, 모든 1인 자영업자 등이 산재 적용 확대 대상이 됐다. 이번 조치는 올 1월 건설기계 기사 등에게 확대 적용한 뒤에 나온 후속 조치다.정부와 여당은 7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고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적용 확대 방안'(이하 산재보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3. 김진태, '국대떡볶이' 들고 국감장 등장···"한국서 프랜차이즈 하는 건 죄인"

국정감사장에 ‘국대떡볶이’가 등장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부의 ‘차액가맹금’(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공개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들고나왔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는 ‘벵갈고양이’를 들고나온 바 있다.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대떡볶이를 들어보이면서 “국대 떡볶이를 드셔보신 적 있냐. 재료가 얼마나 들어가겠냐”고 물었다.이에 조 위원장이 “(재료가) 10개보다는 적을 것 같다”고 답하자 김 의원은 “떡과 어묵, 고춧가루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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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 생산직 인력 최대 40% 축소 불가피"

 

 현대자동차 노사 외부 자문위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산기술 변화로 향후 자동차 제조업 인력이 최소 20%에서 최대 40%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러한 변화에 노사가 협력하지 못하면 공멸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현대차 노사는 최근 울산공장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외부 자문위원회들로부터 미래 고용 문제와 관련한 제언을 들었다고 6일 밝혔다. 자문위는 전동화, 공유경제, 새로운 이동수단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로 조립 부문의 부가가치가 지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 정경심 '마라톤 조서열람'"방어권 행사" vs "수사지연 목적"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 조서 열람에 유난히 긴 시간을 쏟은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분분하다. 조서 열람은 검찰의 일방적 조서 작성을 막기 위한 피의자의 당연한 권리지만, 이례적으로 긴 시간을 할애한 것은 검찰 수사 속도를 늦춰보려는 의도가 깔린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첫 소환 이틀 만인 전날 2차 소환 조사를 받았다. 오전 9시께 비공개로 소환된 정 교수는 15시간 만인 오후 1155분께 귀가했으나, 1·2차 조서 열람 시간과 휴식 등을 뺀 실제 조사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640분까지 2시간 40분이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3. 아베 反식민 연설에···"후안무치한 왜곡" 日언론 돌아섰다

 

일본을 '식민주의에 맞선 인종평등 주창국'으로 표현한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의 지난 4일 임시국회 개막 연설에 대해 일본 정치권과 언론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베 총리는 연설에서 1차 세계대전 전후 처리를 위해 열린 1919년의 파리강화회의에 일본 대표로 참가한 마키노 노부아키(牧野伸顕)를 거론했다. 아베 총리는 "그는 새로운 시대의 원칙으로 인종평등을 주장했고, 당시 전세계에 유럽의 식민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그 제안은 각국의 강력한 반대를 받았지만, 마키노는 결코 겁을 먹지 않고 의연했다"고 주장했다.

 

4. 일본, 후쿠시마 농산물 유럽 수출 '안간힘'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맥이 끊긴 후쿠시마산 농산물·식품의 수출을 재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산 농산물 수출 재개의 상징적인 조치로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길을 다시 여는데 큰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가슴 아픈 비극이지만 국내 정치적인 이유에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무리해서라도 수출하려고 하는 일본 정부의 행태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5. "갤폴드 테스트 못믿겠다" 외신들이 지적한 이유

 

 여러 매체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갤폴드) 내구성 테스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매체 샘모바일은 5(현지 시각) 삼성전자가 주관하지 않은 갤폴드 내구성 테스트를 믿을 수 없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샘모바일은 "가장 큰 문제는 마찰열에 따른 손상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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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팔아 4년간 1조8천억원 벌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4년간 카드사 제휴를 통해 2조원에 가까운 항공 마일리지 판매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8월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국내 19개 카드사에 마일리지를 판매해 얻은 수익은 모두 1879억원에 달했습니다. 대한항공은 11905억원 수익을 거뒀고 아시아나항공은 6172억원 수익을 거뒀습니다.

 

 

2. 반정부하게 생겼네" 조국 집 압수수색 검사에 사이버테러"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는 검찰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고 있다. 여성 검사에 대해 외모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고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다. 특히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투입된 검사 3명 중 유일한 여성이었던 김모(46) 검사가 표적이 돼 무차별 사이버 테러를 당하고 있다. 김 검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조 장관을 지지하는 진보 커뮤니티에서 압수수색 당시 조 장관과 통화한 검사로 지목됐다. 김 검사가 조 장관의 전화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익명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고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그러나 실제 조 장관과 통화한 검사는 김 검사가 아닌 이모(45) 부부장검사다. 거짓 정보가 걸러지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퍼진 것이다.

 

3. 한국당 "서초동 집회는 여권이 앞장선 '관제집회'…曺 파면해야"

 

자유한국당은 6일 전날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여권이 주도한 관제집회라고 재차 비판하며 '조국 파면' 여론몰이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사태'에 따른 국론 분열을 추스르기는커녕 오히려 조장하고 있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파면 조치를 통해 '결자해지'하라고 압박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검찰개혁을 표방한 '조국 비호 집회'는 대통령과 청와대, 집권당이 앞장선 사실상의 관제집회"라며 "특히 어제는 조국의 아내, 정경심 교수가 2차 소환조사를 받고 조서를 검토하던 때라 수사를 진행하는 검찰이 받았을 압박은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는다"고 지적했다.

 

4. LG이어 삼성까지..디스플레이 불화수소 완전 일본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일본산 고순도 불화수소 의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LG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도 최근 불화수소 국산화 테스트를 마치고 양산라인에 본격 투입하면서 '()일본'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 디스플레이 쌍두마차의 이런 발빠른 움직임에 일본 업계는 애써 의미를 축소하며 외면하는 분위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말 국내 한 소재업체가 공급한 고순도 불화수소에 대한 최종 테스트를 끝내고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라인에 적용했다.

 

5. '82년생 김지영' 영화로 개봉...온라인 또 '전쟁터'

 

 2016년 출간한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지금까지 111만 부가 팔리며 꾸준히 읽히고 있습니다. 여성의 담담한 일상을 그렸지만, 사회적 차별도 날카롭게 짚으며 젊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 논란을 일으키며 남녀 갈등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동시에 받았습니다. 이달 말 개봉하는 영화는 일찌감치 주연배우 SNS에 응원과 악성 댓글이 경쟁하듯 올라오는 등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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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여행 보이콧효과 컸다생산유발 감소액 3500억원 넘어

 

 일본 정부의 이른바 경제보복으로 한동안 이어진 일본 관광 보이콧이 일본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줬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여름 휴가철 한국 관광객의 급감으로 인한 일본의 생산유발 감소액은 우리 돈으로 3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공개한 2019년 여름 휴가철(78) 한일 여행의 경제적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양국 관광교류 위축에 따른 일본의 생산유발 감소액은 3537억원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한국의 생산유발 감소액 399억원의 9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2. 안철수, 정계복귀설 일축미국 스탠퍼드서 연구 이어간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독일을 떠나 미국에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정계복귀설을 일축했다. 안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1일부터는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퍼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과 제도가 과학과 기술의 빠른 발전을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를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가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텐데, 이를 연구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3. 조국 딸 해명도 거짓인가서울대 인턴 인터넷공고·전화접수 없었다

 

 조국 법무장관 딸 조모(28)씨가 자신의 서울대 허위 인턴 의혹에 대해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했다"고 반박했으나, 당시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는 인터넷으로 인턴 모집 공고를 내거나 전화로 접수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이에 허위 인턴의혹에 대한 해명 역시 사실과 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공개한 조씨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조씨는 고3이던 2009515일 센터가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관련 같은 달 보름간(1~15) 인턴으로 활동하고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 생활기록부는 2010학년도 고려대 입시 때 제출됐다.

 

4. 코레일 서류합격자가 사딸라’?장난으로 낸 서류도 못 걸러

 

 어처구니 없는 이 내용은 한 지원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제출한 자기소개서 일부입니다. 지원자 이름은 '사딸라'.이 사람은 올해 코레일 하반기 서류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조작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용호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실제로 해당 이름이 명단에 있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올해 상반기 서류 합격자 명단에 일본 만화 캐릭터 '오로치마루' 등 황당한 이름도 올랐습니다.

 

5. 올해 최강 태풍 '하기비스' 규슈행 가능성한국 영향 불확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6일 괌 동쪽 바다에서 발생했다. '하기비스'는 올해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일본 규슈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괌 동쪽 1450바다에서 전날 발생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이상을 기록해 태풍으로 발달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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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열아, 석열아아이들 동요영상에나경원 천벌 받을 사람들

 

 청소년들이 검찰개혁을 주제로 검찰과 보수 정치 진영, 언론 등을 싸잡아 조롱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자 야권 인사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주권방송은 지난달 30일 청소년 11명이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자막에는 검찰개혁을 바라는 청소년들이 개사한 것이라는 설명이 달렸다. 이 영상에서 아이들은 아기돼지 엄마돼지’ ‘산토끼’ ‘곰 세마리등 동요 4편을 개사해 불렀다.

 

2. 재고 쌓이니 주문마저 끊었다···'불변의 1' 맥주의 몰락

 

 국내 수입맥주 시장의 16%를 점유했던 일본 맥주가 불과 두 달 만에 1.5%로 점유율이 폭락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가져온 결과다. 중앙일보는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진 7월 이후 3개월간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120개 수입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순위를 조사했다(매월 1~25일 누적 판매량 기준). 일부 소매유통업체로부터 최근 3개월간 수입맥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일본산 맥주 제품 점유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우린 중국인" 외쳤다고 폭행···군 개입여론 키운 2분 영상

 

 홍콩 시위대에 "우리는 중국인"이라고 말했다가 폭행당한 중국인의 영상이 공개돼 중국 내 반감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복면금지법 시행과 폭력 시위 강경 진압을 지지하고 나선 지난 4. JP모건체이스 홍콩지사 앞에서 점심식사를 사들고 건물로 들어가려던 중국 남성이 시위대와 언론에 가로막혔다. 이 남성은 본토로 돌아가라고 외치던 시위대를 잠시 응시하더니 뒤돌아서 우리는 모두 중국인이다”(영상중 55초 지점)라고 외쳤다.

 

4. "LED 마스크 업체 3년간 과대광고로 2000억 벌어들여, 단속 강화해야"

 

 최근 유행하는 ‘LED 마스크제품이 효능과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공산품임에도 불구하고 주름 개선’ ‘피부질환 치료완화’ ‘기미·여드름 완화등 효과를 표방해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과대광고를 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을 통해 적발되었다. 이번 점검으로 48개 제품의 943건의 광고가 적발됐고 식약처는 해당 제조·판매업체에 시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LED마스크를 제조하는 업체들은 2016년부터 식약처에 의료기기 해당여부를 문의한 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 아프다고 울며 보채는 2살 손녀 6층에서 던져버린 할머니

 

 두 살배기가 할머니 손에 잔인하게 살해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현지 시간으로 지난 2,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 외신들은 뭄바이 말라드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새벽 5시 반쯤, 한 주민은 바닥에 2살 아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아이의 시신이 발견된 위치로 보아 주방 쪽 창문에서 던져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사건 발생 20일 전 할머니가 사망한 손녀를 두고 아들 내외와 다투고 집을 나갔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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