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인 붙잡힌 `화성살인 8차사건` 자백한 이춘재…스텝 꼬인 警수사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56)의 자백으로 속도를 내는 듯 했던 경찰 수사에 다소 제동이 걸렸다. 모방범죄로 결론 내려지고 이미 범인으로 지목된 인물이 수감생활까지 마친 8차 화성사건에 대해 이춘재 자신이 저지른 범죄라고 진술하면서다.그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 조목조목 대조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인데, 이미 30년이 넘은 사건이기에 이 같은 확인 작업을 위해선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2. 강용석, 오거돈 ‘미투’ 의혹 제기해 피소…“제대로 싸워보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 등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오 시장의 법률대리인 조민주 변호사는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기자, 김세의 전 기자 등 3명에 대한 고소장을 부산경찰청에 제출했다. 이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오 시장 측은 대규모 변호인단을 구성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방송금지 및 게시물 삭제 가처분,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인 YouTube LLC에 대한 게시물 삭제요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심의 및 시정요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3. 성신여대입구 지하철역, 라돈 WHO 기준 3배 초과 검출

 서울 지하철역 5곳에서 1급 발암물질 라돈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가 라돈을 측정한 지하철 역사 52곳 중 라돈 농도가 WHO 기준(100㏃/㎥)을 초과한 역사는 성신여대입구, 보문, 북한산보국문, 솔샘, 삼양역 등 5곳이었다. 이 중 환경부 다중이용시설 권고기준(148Bq/㎥)을 초과하는 역사는 삼양역을 제외한 4곳이었다. 해당 역들은 모두 우이경전철에 있는 역들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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