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지환, 비공개 재판서 성폭행 혐의 부인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를 받는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지환에 대한 2차 공판을 7일 진행했다. 구속 상태로 선 강지환은 연한 초록색 수의를 입은 채 법정에 섰다.이날 강지환의 변호인은 증거로 제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대해 “피해자들의 사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재판부에 비공개 변론을 요청했다. 검찰 역시 이에 동의했으며 재판부는 “합의에 따라 재판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 "총 쏘고, 사냥개 풀고, 성추행... 홍콩에 민주주의는 없다"

 홍콩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지난 1일 홍콩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심장 인근에 총상을 입은 18살 학생, 그리고 지난 4일 오른쪽 허벅지 쪽에 실탄을 맞은 14살 학생이다.취재기자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달 29일, 현장을 취재하던 인도네시아 기자는 홍콩 경찰이 쏜 고무탄에 맞아 오른쪽 눈을 영구 실명했다. 이 사태까지 터지자, 홍콩 경찰을 상대로 한 형사소송도 제기된 상태다.하지만 시위대에 대한 홍콩 정부의 대응은 더 강경해졌다. 지난 4일, 홍콩 정부는 52년 만에 '긴급법'을 발동해, 5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복면금지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3. 공무원 파견교육 운영 허술… 1년 중 두 달은 방학

 최근 3년간 국내에서 1년짜리 연수(파견교육)를 받은 과장급 이상 국가공무원 10명 중 7명이 실제 교육이 끝났는데도 한 달 이상 부처로 복귀하지 않고 사실상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파견 공무원 중에는 실제 교육 기간과 파견명령 기간이 달라 2개월가량의 ‘유급 휴가’를 받는 경우도 허다했다. 업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된 파견교육 제도가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세계일보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의뢰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고위·과장급 공무원 파견교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파견교육을 받은 공무원 463명 중 314명(68%)이 교육이 끝난 후 30일 이상 원소속 기관으로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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