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여행 보이콧효과 컸다생산유발 감소액 3500억원 넘어

 

 일본 정부의 이른바 경제보복으로 한동안 이어진 일본 관광 보이콧이 일본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줬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여름 휴가철 한국 관광객의 급감으로 인한 일본의 생산유발 감소액은 우리 돈으로 3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공개한 2019년 여름 휴가철(78) 한일 여행의 경제적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양국 관광교류 위축에 따른 일본의 생산유발 감소액은 3537억원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한국의 생산유발 감소액 399억원의 9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2. 안철수, 정계복귀설 일축미국 스탠퍼드서 연구 이어간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독일을 떠나 미국에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정계복귀설을 일축했다. 안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1일부터는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퍼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과 제도가 과학과 기술의 빠른 발전을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를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가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텐데, 이를 연구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3. 조국 딸 해명도 거짓인가서울대 인턴 인터넷공고·전화접수 없었다

 

 조국 법무장관 딸 조모(28)씨가 자신의 서울대 허위 인턴 의혹에 대해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했다"고 반박했으나, 당시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는 인터넷으로 인턴 모집 공고를 내거나 전화로 접수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이에 허위 인턴의혹에 대한 해명 역시 사실과 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공개한 조씨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조씨는 고3이던 2009515일 센터가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관련 같은 달 보름간(1~15) 인턴으로 활동하고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 생활기록부는 2010학년도 고려대 입시 때 제출됐다.

 

4. 코레일 서류합격자가 사딸라’?장난으로 낸 서류도 못 걸러

 

 어처구니 없는 이 내용은 한 지원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제출한 자기소개서 일부입니다. 지원자 이름은 '사딸라'.이 사람은 올해 코레일 하반기 서류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조작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용호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실제로 해당 이름이 명단에 있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올해 상반기 서류 합격자 명단에 일본 만화 캐릭터 '오로치마루' 등 황당한 이름도 올랐습니다.

 

5. 올해 최강 태풍 '하기비스' 규슈행 가능성한국 영향 불확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6일 괌 동쪽 바다에서 발생했다. '하기비스'는 올해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일본 규슈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괌 동쪽 1450바다에서 전날 발생한 열대저압부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이상을 기록해 태풍으로 발달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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