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당 "나경원, 지금 어떻게 자리 비워···국감 끝나면 검찰 출석"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정감사 기간 검찰의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는다.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국면에서 벌어진 충돌을 수사하기 위한 검찰의 소환 요구를 받고 있는 나 원내대표 측은 “국감 이후 적절한 시기에 당당히 출석해 패스트트랙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당 원내수석부대표 권한대행인 정유섭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정감사 기간에는 원내대표가 가장 필요한 시점으로 하루종일 어떻게 자리를 비우느냐”며 나 원내대표의 검찰 출석은 국감 이후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2. JTBC·여기자협회 "집회 성추행, 용납할 수 없는 일"
지난 3일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 여성 기자가 시위 참가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건에 대해 해당 기자의 소속 언론사인 JTBC와 한국여기자협회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JTBC는 4일 "파손 등 다른 피해도 문제지만, 현장에 나간 여기자를 장시간에 걸쳐 둘러싸고 성추행까지 하며 가둬두다시피 한 것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이어 "현장에서의 피해 사례를 모아 자료를 경찰에 넘길 예정"이라며 "경찰이 이미 수사에 들어가 JTBC 측에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3. 부산 산사태 마지막 매몰자 33시간만에 발견…4명 모두 사망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현장에서 사고 33시간여 만에 네 번째 매몰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부산경찰청은 4일 오후 6시 21분께 구평동 산사태 현장에서 토사에 매몰된 남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권모(44) 씨로 추정된다.경찰은 시신 수습 후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일인 3일 권 씨 아버지(75)와 식당 주인 배모(65·여) 씨를 수습한 데 이어 4일 오전 권 씨 어머니 성모(70) 씨를 발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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