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차 생산직 인력 최대 40% 축소 불가피"

 

 현대자동차 노사 외부 자문위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산기술 변화로 향후 자동차 제조업 인력이 최소 20%에서 최대 40%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러한 변화에 노사가 협력하지 못하면 공멸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현대차 노사는 최근 울산공장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외부 자문위원회들로부터 미래 고용 문제와 관련한 제언을 들었다고 6일 밝혔다. 자문위는 전동화, 공유경제, 새로운 이동수단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로 조립 부문의 부가가치가 지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 정경심 '마라톤 조서열람'"방어권 행사" vs "수사지연 목적"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 조서 열람에 유난히 긴 시간을 쏟은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분분하다. 조서 열람은 검찰의 일방적 조서 작성을 막기 위한 피의자의 당연한 권리지만, 이례적으로 긴 시간을 할애한 것은 검찰 수사 속도를 늦춰보려는 의도가 깔린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첫 소환 이틀 만인 전날 2차 소환 조사를 받았다. 오전 9시께 비공개로 소환된 정 교수는 15시간 만인 오후 1155분께 귀가했으나, 1·2차 조서 열람 시간과 휴식 등을 뺀 실제 조사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640분까지 2시간 40분이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3. 아베 反식민 연설에···"후안무치한 왜곡" 日언론 돌아섰다

 

일본을 '식민주의에 맞선 인종평등 주창국'으로 표현한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의 지난 4일 임시국회 개막 연설에 대해 일본 정치권과 언론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베 총리는 연설에서 1차 세계대전 전후 처리를 위해 열린 1919년의 파리강화회의에 일본 대표로 참가한 마키노 노부아키(牧野伸顕)를 거론했다. 아베 총리는 "그는 새로운 시대의 원칙으로 인종평등을 주장했고, 당시 전세계에 유럽의 식민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그 제안은 각국의 강력한 반대를 받았지만, 마키노는 결코 겁을 먹지 않고 의연했다"고 주장했다.

 

4. 일본, 후쿠시마 농산물 유럽 수출 '안간힘'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맥이 끊긴 후쿠시마산 농산물·식품의 수출을 재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산 농산물 수출 재개의 상징적인 조치로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길을 다시 여는데 큰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가슴 아픈 비극이지만 국내 정치적인 이유에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무리해서라도 수출하려고 하는 일본 정부의 행태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5. "갤폴드 테스트 못믿겠다" 외신들이 지적한 이유

 

 여러 매체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갤폴드) 내구성 테스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매체 샘모바일은 5(현지 시각) 삼성전자가 주관하지 않은 갤폴드 내구성 테스트를 믿을 수 없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샘모바일은 "가장 큰 문제는 마찰열에 따른 손상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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