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떨어질지 몰라"...장애인 위협하는 휠체어리프트

 늘 오르내리던 계단이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겐 벼랑 끝이었다. 지체장애인 김명학 씨(61)는 리프트에 붙은 역무원 호출버튼을 굽은 손등으로 눌렀다. 그는 "광하문역에는 지상으로 통하는 승강기가 없어 할 수 없다"고 한숨 쉬었다. 김씨가 불편한 오른손으로 전동휠체어 조종간을 만졌다. 휠체어를 리프트 정 가운데 두기 위해 여러 번 손을 놀렸다.







2. 서산 간월도 선착장 승용차 추락 사망사고 원인은 '운전미숙'

 태안해경은 지난 1일 오후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선착상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71)가 숨진 사고 원인이 운전미숙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태안해경은 사고가 난 쏘나타 승용차의 블랙박스를 조사한 결과 당일 오후 6시 4~5분께 선착장 경사로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핸들조작 미숙으로 바다에 빠지는 장면이 녹화 된 것을 확인됐다.








3. 김성태 폭행 30대 "나는 히틀러와 다르지 않다"...검찰,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늘 오전 10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1살 김 모 씨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김씨의 죄질이 중하다며 재판부에 이 같이 요청했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지구대를 찾은 성일종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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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정 아버지 무시해"...남편 찔러 숨지게 한 아내 징역 5년

 자신의 아버지에게 버릇없이 대한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주부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 12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37·여)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22일 남편(36)이 친정아버지와 자신들의 부부사이에 관해 대화하던 중 친정아버지에게 언성을 높이며 버릇없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주머니에 있던 과도로 남편의 귀 뒷부분을 찔렀다.







2. [단독] 셀레브 전 대표, 최초 '갑질' 폭로자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소

 사내 '갑질' 의혹이 폭로된 뒤 공개 사과하며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온라인 영상 제작콘텐츠 업체 '셀레브'의 임상훈(사진) 전 대표가 최초 폭로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4월 한국일보 단독 인터뷰(관련기사: [단독] "조현민보다 더했다" 유명 콘텐츠 업체 대표 '갑질' 논란)에서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셀레브 전 직원 김영주씨는 4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3. 늘어나는 '몰카범'..하루에 6명 재판 넘겨진다

 지난해 '몰카 카메라(이하 몰카)' 범죄를 저질러 정식 재판에 넘겨지거나 약식 기소된 피의자 수가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들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는 만큼 처벌 강화와 함께 교정시설 안팎의 치료 교육 등 사후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카메라 등 이용 촬용에 따른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범죄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들은 지난해 137명이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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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자연 강제추행' 재수사, 서울중앙지검이 맡아

 검찰이 재수사 하기로 한 고 장자연씨 성추행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맡았다. 4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장자연씨 강제추행 사건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이송받아 여성 아동범죄조사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과거사 조사 대상인 '장자연 리스트'에서 피해자가 2008년 서울 청담동 술자리에서 신문기자 출신 정치인 A씨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부분에 대한 재수사를 검찰에 권고했다.








2.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1인 시위 나선 이용수 할머니

 초여름 날씨로 접어든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9) 할머니가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이 할머니는 '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르게 가르칠 교육감을 뽑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낸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의 '한일 위안부 합의 옹호'를 두고 사과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3. 법원서, 세관서…같은 날 포토라인 선 한진 모녀 "죄송합니다"

 갑질, 탈세,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각종 범죄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69)과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4) 모녀가 4일 서로 다른 장소에서 포토라인에 섰다. 이 전 이사장은 폭행 등의 혐의로 법원에 나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았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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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삭 주저앉은 52년 건물...'노후+충격' 복합 작용?

 지난 3일 낮, 4층짜리 건물이 그야말로 '폭삭' 주저앉으면서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했다. 거주민 1명이 경상을 입는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층에 사람이 많았다면 건축자재에 깔려 사상자가 크게 늘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이 사고로 식당 종업원 이모(68·여)씨가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이 이 건물엔 이씨 혼자 있었다.








2. 경찰 "여성 탈의 시위, 공연 음란·경범죄 적용 대상 아냐"

 페이스북코리아 앞에서 열렸던 '여성 상의 탈의 시위'에 대해 경찰이 '범법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2일 열린 여성 시위에 대해 공연음란죄와 경범죄처벌법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면서 "최종 법리 검토가 남아있지만, 처벌하지 않는 쪽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매년 맞는 경찰·소방관 700명 '이제 그만' 정부 담화

 정부가 경찰·소방관 공무수행 중 폭행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엄정한 대처 의지를 밝히면서 국민에게 관심을 당부했다. 최근 경찰청과 소방청 등이 발표한 폭행 피해 방지 개선책도 재차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의 각 청장들이 4일 오후 2시 정부서울 청사에서 '제복 공무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위해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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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靑 '드루킹 특검' 임정혁·허익범 추천서 접수...7일까지 임명

 청와대는 4일 '드루킹 특검' 후보자로 야3당 교섭단체로부터 공안통 검사출신 임정혁(61·사법연수원 16기), 허익범 변호사(59·13기)의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는 7일까지 두 후보 중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된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4시30 '드루킹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따른 야3당의 특검후보자 추천공문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2. 김문수 "위안부 소녀상, 한일관계 해친다면 난 반대"

 김문수 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계속 (위안부) 소녀상을 만들어놓고 여기저기 갖다 놓는 건 역사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라면 좋다"면서 "그러나 한일 관계를 해치기 위한 것이라면 저는 (설치) 반대"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 여부를 묻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3. 임은숙, 7살 딸 남기고 하늘로...네티즌+동료 뜨거운 추모 물결 [종합]

 그룹 쎄쎄쎄의 멤버 임은숙이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45세. 네티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 임은숙은 최근까지 유방암이라는 병마와 싸우는 중이었다. 투병 중 JTBC '슈가맨2'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병세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쎄쎄쎄는 '신데렐라 컴플렉스 (온달에게 고함)','아미가르 레스트뢍','떠날거야' 등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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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고픈 청년들, 끼니 걱정하며 사는 알바 인생

88만원 세대론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당시 초등학생에 불과했던 90년대생들은 이제 사회로 나왔다. 그들을 맞이한 사회는 88만원 세대에 대한 우려보다 냉혹했다. 청년 실업률과 혼인율을 비롯한 청년층의 ‘미래’를 보여주는 각종 지표는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청년실업 문제가 청년빈곤 문제로 바뀌는 동안 청년들 사이에는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이 파고들어 왔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청년들은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다. 93년생 이대진씨(가명)는 학창시절이 그립다. 종종 모교 교정을 찾기도 한다. 이씨가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끼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씨의 얘기를 듣고 “요즘 끼니 걱정하며 굶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씨는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밥’ 걱정을 털어놨다. 얘기는 이렇다.

 

 

 

2. 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사업 재기에 성공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욕 고취와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22~23일, 23~24일 1박 2일간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사업재기자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업의 의미와 가치 찾기’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 등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다지고 노란우산공제 전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학래(차이나 린찐) 대표의 ‘성공과 실패 이유가 있다’ 주제의 특강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3. '상가→지식산업센터'…"40·50대가 변심한 이유는요"

지식산업센터가 신종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가 오피스텔 꼬마빌딩 등 다른 수익형 상품과 달리 대출규제를 받지 않아서다. 그러나 아직 대중적이지 않아 문외한이 선뜻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 집코노미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식산업센터 강의를 하는 전희영 주식회사 비전 대표(필명 지원서원아빠)를 만나 옥석을 구분하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요즘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지식산업센터는 투자자 비중이 70%다. 직접 공장이나 오피스 등으로 사용하려는 실수요는 30%에 그친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대출규제가 시작된 후 부쩍 투자자들이 늘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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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들리는 글로벌 증시…“코스피는 다르다? 방심 금물”

최근 신흥국 위기와 이탈리아를 필두로 한 유럽의 정치적 불안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대한 경계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남미, 남유럽 국가들과 달리 원화 가치가 안정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큰 폭의 지수 하락 가능성은 낮지만,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했다. 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실적 국내 상장사들의 상ㆍ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컨센서스)가 올 한 해 영업이익 추정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8%, 52%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이후 4년 연속 상반기 영업이익의 비중이 높았다. 전문가들은 3~4분기 실적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지금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춘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기업이익 등 기초체력(펀더멘털) 동력이 둔화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가 약화될 여지가 있다”며 “하반기 추가적인 실적 하향조정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 ​땅값 상승률 전국 1위 제주도…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단독주택 266.3㎡ 1회 유찰 17억1965만원

지난 주 전국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전 주보다 1.7%포인트 상승한 75.15%를 기록했다.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같은 기간 13.93%포인트 오른 92.12%로 집계됐다. 단독주택 낙찰가율은 82.47%로 전 주보다 1.17%포인트 떨어졌고, 다세대주택 낙찰가율은 75.19%를 기록해 1주일 전보다 2.36%포인트 내렸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개별 공시지가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7.5% 상승해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타운 및 영어교육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진척되면서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인구가 늘어 땅값이 크게 올랐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지지옥션이 제주도의 경매물건을 소개한다.

3. 근로소득 찔끔 늘어봤자…하위20%는 세금·이자가 더 뛰었다

저소득 근로자 가구는 올해 1분기에 월급보다 세금과 이자가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계소득이 하위 20%(1분위)인 근로자 가구(가구주가 근로자인 가구)의 올해 1분기 월 근로소득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천706원 오르는데 그쳤지만, 세금(경상조세+비경상조세), 연금, 사회보험, 이자비용은 2만6천277원 늘었다. 근로소득이 늘었지만 사실상 선택의 여지 없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더 많이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경조사비 등 가구 간 이전 지출과 종교단체·사회단체 기부금 등 비영리단체로 이전한 자금 등을 합하면 소득 중에서 마음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돈인 '비소비지출액' 규모는 더 커진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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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바, 냉전시대 헌법 개혁착수, 새 개헌위원회 구성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은 이 날 국회의 특별 회의를 소집한 뒤, 앞으로 구 소련시대의 헌법을 대신할 새 헌법의 제정을 맡을 사람들의 명단을 제시했다. 이 날 국회의원들은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디아스카넬 의장을 비롯한 총 30명의 위원을 포함하는 개헌위원회 구성안을 지지, 통과시켰다. 디아스카넬 의장은 거의 600명에 이르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 이번 개헌 과정은 쿠바의 특별한 국가적 대사이며 우리는 국민의 요구와 국가적 책임을 통감하고 이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붙을듯 말듯…꺼지지 않는 야권 단일화 불씨

야권에서 논의되던 단일화 '빅딜'이 번번이 불발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장 선거에 출마한 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는 서로간 선긋기로 답보상태에 빠졌습니다. 대전시장 후보 단일화도 '후보선출 방식'에서 이견을 보여 일단 무산됐습니다. 충북지사 후보 단일화 협상을 이어가던 한국당 박경국 후보와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의 단일화 불씨는 완전히 꺼진 모습입니다. 이른바 '후보매수' 문건이 공개되고, 두 후보가 진실공방을 벌이며 갈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단일화 군불때기'가 시작된 곳도 있습니다.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한국당 배현진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한국당과의 단일화를 반대하는 지도부의 만류로 취소되기는 했지만 단일화 속뜻을 내비친 것입니다.

 

 

 

3. '늘어나는 국민청원' 해묵은 문화재관람료 이번엔 해결될까

문화재관람료 폐지 촉구 청원에는 2일 현재 1만4639명이 참여했으며 비슷한 내용의 청원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매년 등산철이 되면 문화재관람료를 둘러싼 논쟁이 불붙었지만 올해는 조계종 큰스님들의 각종 의혹을 폭로한 방송으로 더욱 비난 여론이 거세다. 대부분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은 사찰들이 문화재관람료를 징수하는 것 자체에 반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찰 입구가 아닌 국립공원 입구 등 초입에서부터 관람료를 징수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즉 문화재를 관람할 의사가 없는 데도 문화재관람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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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속 지킨' 문대통령…지진피해 네팔 학교에 사비털어 복구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지진으로 폐허가 된 네팔 산골의 한 학교 복구에 써달라며 사비를 털어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청와대와 네팔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자신과 인연을 맺었던 네팔의 누와코트 지역에 있는 아루카르카 학교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지인들과 함께 135만 루피(한화 약 1천350만원)를 지원했다. 문 대통령은 2년 전인 2016년 6월 랑탕 지역 트래킹을 위해 네팔을 방문했을 당시 2천명 가까이 사망한 2015년 대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봤던 아루카르카 중급학교를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재건작업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2. 여성 8명 몰카 찍었는데…法 "짧은 치마로 안 보여" 무죄

시내버스나 버스 정류장, 거리를 오가며 치마 입은 여성의 허벅지 부위를 12번이나 촬영한 혐의는 인정됐지만, 재판부가 "짧은 치마로 보이지 않고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것 같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김병만 판사는 사기·사기방조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송모씨(21)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하지만 송씨에게 추가로 적용된 성폭력범죄특례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송씨는 네이버 '중고나라'를 통해 허위 판매글을 올리고 피해자 27명으로부터 2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와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으로 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 '드루킹 특검' 후보군 오늘 윤곽…이르면 금주 임명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날 오후 3시 특검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열어 국회에 추천할 후보자 4명을 선정한다. 국회 교섭단체가 이들 중 2명을 추리면 대통령이 3일 이내에 1명을 임명하는 수순이다. 변협은 지난 1일 오후 야 3당으로부터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전달받았다. 변협은 애초 추천위원회를 4일 열 예정이었지만, 야당에 논의 시간 여유를 주고자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 변협은 지난 4월 말 11명으로 이뤄진 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각계에서 수사를 맡을 후보 인사들을 추천받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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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싱가포르 회담 초대장 보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초대장을 보낼까. 트럼프 대통령은 2일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공식화하고, 이 계기에 종전선언 문제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종전선언 문제를 다룰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릴지가 주목되는 상황. 청와대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선언 발언에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 '친문' 껴안는 박원순...'박근혜' 지운 유정복

지난 2014년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선거에 나선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모습을 보면 4년 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과거 멀리했던 걸 가까이하기도 하고 반대로 가까이했던 걸 멀리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대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사실상 나 홀로 선거운동이었습니다. 배낭 하나 메고 당 점퍼 대신 셔츠를 주로 입었습니다. 그런데 4년 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민주당의 파란색 점퍼를 자주를 입고 하루에도 여러 명의 당 후보를 챙기기에 바쁩니다. 멀리 전남까지 내려가 김영록 도지사 후보와 공동 정책을 추진하기로 약속하는가 하면, 친문 핵심인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만나 정책 협약까지 맺었습니다. 친문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껴안는 건 사실상 다음 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로, 4년 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3. '상의 탈의 시위' 불꽃페미액션 어떤 단체? "싸우는 페미가 이긴다" 외친 까닭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이 강남 한복판에서 상의 탈의 시위를 펼쳐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꽃페미액션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단체는 낙태죄 폐지, 월경, 자위, 천하제일겨털대회 등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여성해방운동을 하는 페미니스트 그룹이다. 이 단체 회원들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 사옥 앞에서 '상의 탈위 시위'를 벌여 화제에 올랐다. 이들이 상의를 벗고 거리로 나선 까닭은 남성과 다르게 여성의 반라 사진을 삭제하는 페이스북의 규정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불꽃페미액션은 앞서 지난달 26일 '월경 페스티벌' 행사에서 상의탈의를 진행하고, 이때 찍은 사진을 사흘 뒤인 29일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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