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 11부(재판장 박형순)는 배아무개씨가 “학교 인근에 당구장을 세울 수 있게 해달라”며 서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한다고 3일 밝혔다. 배씨는 서울 송파구 한 학교 인근 건물 지하 1층에서 당구장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지원청)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립 금지 시설에서 당구장을 제외해달라는 신청을 냈다. 교육환경법 제9조(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의 금지행위 등)에 따르면, 학생의 보건, 안전, 학습과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에는 당구장, 무도학원 및 무도장을 운영할 수 없게 돼있다. 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배씨의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2. 인기 게임도 사교육..."실력 늘리러 학원 다녀요"
컴퓨터 모니터가 뚫어져라 학생들이 게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언뜻 PC방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게임 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학원입니다.
배틀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 등 달아오른 게임 열풍에 사교육 시장이 열렸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정식 학원 인가를 받았는데 1년도 안 돼 수강생은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취미반은 주 1회 수업에 한 달에 20만 원, e스포츠 선수반은 50만 원으로 학원비는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오락이 아닌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10대 청소년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습니다.
3. KT 전력중개사업 진출.. AI블록체인으로 실시간 정산
KT가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에 진출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중개 시스템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 전력중개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KT는 최근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을 위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집한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을 3일 완료했다. KT의 에너지 통합관제 플랫폼 ‘KT-MEG’과 인공지능 분석엔진 ‘e-Brain(이브레인)’을 전력중개사업 시스템에 연계한 시스템이다. AI를 통해 정확한 발전량 예측이 가능하다. 또 블록체인을 접목해 발전사업자와 발전량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다. 수익도 실시간으로 정산할 수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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