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고픈 청년들, 끼니 걱정하며 사는 알바 인생

88만원 세대론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당시 초등학생에 불과했던 90년대생들은 이제 사회로 나왔다. 그들을 맞이한 사회는 88만원 세대에 대한 우려보다 냉혹했다. 청년 실업률과 혼인율을 비롯한 청년층의 ‘미래’를 보여주는 각종 지표는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청년실업 문제가 청년빈곤 문제로 바뀌는 동안 청년들 사이에는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이 파고들어 왔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청년들은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다. 93년생 이대진씨(가명)는 학창시절이 그립다. 종종 모교 교정을 찾기도 한다. 이씨가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끼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씨의 얘기를 듣고 “요즘 끼니 걱정하며 굶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씨는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밥’ 걱정을 털어놨다. 얘기는 이렇다.

 

 

 

2. 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사업 재기에 성공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욕 고취와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22~23일, 23~24일 1박 2일간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사업재기자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업의 의미와 가치 찾기’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 등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다지고 노란우산공제 전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학래(차이나 린찐) 대표의 ‘성공과 실패 이유가 있다’ 주제의 특강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3. '상가→지식산업센터'…"40·50대가 변심한 이유는요"

지식산업센터가 신종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가 오피스텔 꼬마빌딩 등 다른 수익형 상품과 달리 대출규제를 받지 않아서다. 그러나 아직 대중적이지 않아 문외한이 선뜻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 집코노미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식산업센터 강의를 하는 전희영 주식회사 비전 대표(필명 지원서원아빠)를 만나 옥석을 구분하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요즘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지식산업센터는 투자자 비중이 70%다. 직접 공장이나 오피스 등으로 사용하려는 실수요는 30%에 그친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대출규제가 시작된 후 부쩍 투자자들이 늘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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