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바, 냉전시대 헌법 개혁착수, 새 개헌위원회 구성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은 이 날 국회의 특별 회의를 소집한 뒤, 앞으로 구 소련시대의 헌법을 대신할 새 헌법의 제정을 맡을 사람들의 명단을 제시했다. 이 날 국회의원들은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디아스카넬 의장을 비롯한 총 30명의 위원을 포함하는 개헌위원회 구성안을 지지, 통과시켰다. 디아스카넬 의장은 거의 600명에 이르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 이번 개헌 과정은 쿠바의 특별한 국가적 대사이며 우리는 국민의 요구와 국가적 책임을 통감하고 이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붙을듯 말듯…꺼지지 않는 야권 단일화 불씨

야권에서 논의되던 단일화 '빅딜'이 번번이 불발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장 선거에 출마한 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는 서로간 선긋기로 답보상태에 빠졌습니다. 대전시장 후보 단일화도 '후보선출 방식'에서 이견을 보여 일단 무산됐습니다. 충북지사 후보 단일화 협상을 이어가던 한국당 박경국 후보와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의 단일화 불씨는 완전히 꺼진 모습입니다. 이른바 '후보매수' 문건이 공개되고, 두 후보가 진실공방을 벌이며 갈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단일화 군불때기'가 시작된 곳도 있습니다.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한국당 배현진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한국당과의 단일화를 반대하는 지도부의 만류로 취소되기는 했지만 단일화 속뜻을 내비친 것입니다.

 

 

 

3. '늘어나는 국민청원' 해묵은 문화재관람료 이번엔 해결될까

문화재관람료 폐지 촉구 청원에는 2일 현재 1만4639명이 참여했으며 비슷한 내용의 청원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매년 등산철이 되면 문화재관람료를 둘러싼 논쟁이 불붙었지만 올해는 조계종 큰스님들의 각종 의혹을 폭로한 방송으로 더욱 비난 여론이 거세다. 대부분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은 사찰들이 문화재관람료를 징수하는 것 자체에 반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찰 입구가 아닌 국립공원 입구 등 초입에서부터 관람료를 징수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즉 문화재를 관람할 의사가 없는 데도 문화재관람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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