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싱가포르 회담 초대장 보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초대장을 보낼까. 트럼프 대통령은 2일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공식화하고, 이 계기에 종전선언 문제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종전선언 문제를 다룰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릴지가 주목되는 상황. 청와대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선언 발언에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 '친문' 껴안는 박원순...'박근혜' 지운 유정복
지난 2014년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선거에 나선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모습을 보면 4년 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과거 멀리했던 걸 가까이하기도 하고 반대로 가까이했던 걸 멀리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대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사실상 나 홀로 선거운동이었습니다. 배낭 하나 메고 당 점퍼 대신 셔츠를 주로 입었습니다. 그런데 4년 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민주당의 파란색 점퍼를 자주를 입고 하루에도 여러 명의 당 후보를 챙기기에 바쁩니다. 멀리 전남까지 내려가 김영록 도지사 후보와 공동 정책을 추진하기로 약속하는가 하면, 친문 핵심인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만나 정책 협약까지 맺었습니다. 친문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껴안는 건 사실상 다음 대선을 염두에 둔 행보로, 4년 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3. '상의 탈의 시위' 불꽃페미액션 어떤 단체? "싸우는 페미가 이긴다" 외친 까닭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이 강남 한복판에서 상의 탈의 시위를 펼쳐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꽃페미액션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단체는 낙태죄 폐지, 월경, 자위, 천하제일겨털대회 등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여성해방운동을 하는 페미니스트 그룹이다. 이 단체 회원들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 사옥 앞에서 '상의 탈위 시위'를 벌여 화제에 올랐다. 이들이 상의를 벗고 거리로 나선 까닭은 남성과 다르게 여성의 반라 사진을 삭제하는 페이스북의 규정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불꽃페미액션은 앞서 지난달 26일 '월경 페스티벌' 행사에서 상의탈의를 진행하고, 이때 찍은 사진을 사흘 뒤인 29일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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