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파면 교장의 하루…"학교 들어간지 30여분만에 나와"
올해 56살의 권대익 교장. 권씨는 구재단에 의해 교장직을 박탈당했다가 가처분 소송에서 이기자, 올해 5월 1일, 부분 꿈을 안고 학교에 출근했으나 30여분만에 쫓겨나고 말았다. 서울 성북구 '동구마케팅고' 학교법인 동구학원은 횡령죄로 형을 선고받은 행정실장에 대한 당연퇴직 요구를 이행하지 않고, 회계 부정과 횡령을 공익제보한 안종훈 교사에 대한 불이익 철회 요구를 무시한 채 지속적으로 탄압했다. 동구학원은 안 교사를 2회 연속 파면했다가 소송에서 안 교사가 이겨 복귀하자 10개월간 수업을 배제시켰다. 서울시교육청은 안 교사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으나 학교법인은 오히려 3차례 직위해제를 했다.

 

 

 

2. '배달비' 고통 호소하는 치킨업계, 방문포장 할인 '안하나 못하나'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갈수록 늘어나는 배달 비용에 신음하고 있다. 일부 가맹점들은 주문앱이나 배달대행업체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치킨 가격의 20% 이상이라고 하소연한다. 이 때문에 수수료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피자 프랜차이즈처럼 소비자의 방문 포장을 유도해야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치킨 업계는 방문포장을 유도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여력이 안된다는 입장이다. 말 그대로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호소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피자업체는 배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방문 포장하는 소비자에 대해 보통 10~30%,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 "지금 통화 괜찮아"…운전 중 휴대전화, 잠깐의 방심이 사고 부른다

도로교통법 제49조 1항 10호에 따르면, 운전 시 휴대용 전화를 사용할 경우 벌점 15점이 주어지고 승용차는 범칙금 6만 원, 승합차는 7만 원이 부과됩니다. 이처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명백한 불법 행위임에도 운전하다가 전화를 받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 적발된 건수는 2013년 3만 3,536건에서 2016년 7만 3,276건으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겁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도 2013~2016년 3년 동안 1,004건으로 사망자도 24명에 달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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