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 "잘못한 것 없어도 잘못했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산서 큰절
이날 부산 유세에는 홍준표 대표가 직접 나서 세 차례나 큰절하며 보수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홍 대표가 지방 현장 유세에 나선 것은 지난 2일 이후 일주일만이다. 홍 대표는 이날 저녁 광복동에서 ‘가자! 부산 지키러’라고 이름 붙인 대규모 총력 유세에서 “부산까지 무너지면 저희 당은 설 자리가 없다. 한국당은 문 닫아야 한다”며 절박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홍 대표는 “부산은 25년간 저희 당을 전폭 지지해주셨다. 당이 어려울 때마다 도와줬다”며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믿어 달라. 이번에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김대식 해운대을 국회의원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고 그래도 정신 못 차렸다 판단되시면 총선 때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2. 사전투표율 20% 넘었다…민주 女의원들 ‘파란머리’ 인증
백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저희 파란 머리 염색을 약속한 5명의 의원은 민주당이 약속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5개 공약 중 소관 상임위에 따라 각자 책임 의원이 되어 공약이행을 책임지는 책임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파란 머리 염색은 일차적으로 인증샷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며 “남은 선거기간과 유세일정에 따라 염색 지속 여부는 의원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경미 의원도 인증 사진과 함께 “파란색 머리 염색은 구체적인 행위를 넘어 저희의 다짐의 표현이자 각자가 전문분야를 살려 하나씩 공약을 책임 지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저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민주당 "사전투표율 20% 달성…'머리염색' 공약 인증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율 20%를 달성하면 소속 의원들이 머리를 파랗게 염색하겠다던 공약을 9일 실행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겠다고 밝혔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사전투표가 마감된 후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 모두 20%를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민주당 박경미·백혜련·유은혜·이재정·진선미 등 5명의 여성 국회의원들은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길 경우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기로 약속드린 바 있다"며 "저녁 10시 전까지 5명의 의원들이 SNS에 인증샷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 자신도 머리 염색 공약 이행 대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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