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1위" 사전투표율 전남 전국 최고…장성·고흥 40% 돌파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전남지역 투표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광주도 세종에 이어 대도시 중 2위다. 투표 인원이 8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투표율도 4년 전 지방선거의 두 배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8∼9일 이틀동안 치러진 사전투표 결과, 광주는 전체 선거인수 117만2429명 중 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27만7252명으로 23.65%의 투표율 기록했다.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세종(24.7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전남은 157만7224명의 선거인 가운데 50만468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31.73%의 투표율을 보였다.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다. 30%대는 전남이 유일하다.

 

 

 

2. 홍준표 "부산 무너지면 한국당 문 닫아야"…큰절 '사죄 유세'

그는 그간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민주당에서) 막말로 매도하는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연이어 두번째 큰절을 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굴종하고 굴복해야 하는 순간에는 이제 굴복하고 굴종할 것"이라며 "아무리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결과다. 결과가 좋아야지 모든 것이 좋다"며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인식되고 몰아붙이면 할 수 없는 거다. 부산 시민에게 당이 잘못한게 있으면 정말 용서해달라 잘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3. 홍준표 큰절 읍소 "부산 무너지면 한국당 문 닫아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부산시민들에게 '사죄의 큰절'을 했다. 잠시 중단했던 지방선거 유세를 재개하며 9일 부산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택한 건 '읍소 전략'이었다. 이날 저녁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를 위한 중구 광복로 집중 유세에 참석한 홍 대표는 연단에 오르자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실망과 분노에 대해서 저희 당을 대신해서 제가 사과 말씀드리고 사죄를 드린다"라면서 큰절을 했다. "이유 여하 불문하고 저쪽에서 막말로 매도하는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면서 또 다시 큰절을 했다. 홍 대표는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인식하고 몰아붙이면 할 수 없다"라면서 "정말 용서해주십시오, 잘하겠다"라고 몸을 낮췄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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