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 넘긴 사전투표율에 정치권은 '동상이몽'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이 드러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본 투표율도 덩달아 높아지면 줄곧 앞섰던 여론조사의 지지율이 그대로 최종결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성 의원들은 약속대로 머리를 파랗게 물들인 사진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높은 사전투표 열기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려는 투표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 투표에서도 이른바 '샤이 보수'로 불리는 숨은 지지층이 결집할 것으로 보고 격전지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 김부선 “유부남인 걸 알고 헤어졌다가 집회서 영화처럼 만나”

김씨는 매체에 다른 정치인과 이 스캔들 관련해 나눈 대화, 이 후보를 상대로 준비한 소송서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전과도 많고 미혼모에 에로배우라는, 대한민국 연예인으로서 아킬레스건은 다 갖고 있는데 내가 얘기하면 믿어줄까 (싶었다)”며 “변호사 비용도, 힘도 없다”고 호소했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의 통화 녹음파일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돌아다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당시 주 기자가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며 알려줘 내가 (사과 글을 쓰고) 덮어썼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은 허언한 적이 없으며 사과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증명을 이 후보에게 보냈다고 한다. 이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씨를 ‘허언증 환자’라고 지칭했기 때문이다. 이 후보가 응답이 없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접수할 고소장도 작성했다.

 

 

 

3. 미국이 ‘대북 군사옵션→대화’ 전환한 진짜 속내는

상전벽해(桑田碧海: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함). 최근 1년간의 북미 관계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하는 고사성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와 핵실험, 대북 군사옵션 위협이 반복됐다. “로켓맨” “늙은이”라며 서로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북한을 파괴하겠다” “미국을 불로서 다스리겠다”던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같은 위기 상황은 올해 초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눈 녹듯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20여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북한 비핵화 문제와 6.25 전쟁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이 한꺼번에 제기되면서 한반도 정세는 대화 국면으로 전환됐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공공연히 자랑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화로 돌아선 것은 대북 군사옵션의 실효성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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