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 휴대폰? 밤새 게임만 할텐데…’ 발언 급히 사과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군인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 “게임으로 날밤 새운다”는 식으로 반대했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사과했다. 해외 출장 중에서 급하게 입장을 밝힌다고 한 하태경 의원은 “욱해서 그랬다”고 했다. 하태경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서 “며칠 전 출국하면서 올린 병사 휴대폰 사용 글 때문에 전화 문자 쏟아졌다”면서 “특히 젊은 층들 많이 보는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질책이 많았다”고 했다. 논란에 놀란 듯 “베트남 출장 중에 긴급히 올린다”라고도 했다. 하태경 의원은 17일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 모든 부대로 확대한다는 국방부 발표 기사를 공유하면서 “저녁과 주말은 ‘폰게임’으로 날밤 새울 것” “군대 내 갖가지 사진 다 유출될 것” 등의 이유를 들면서 병사 휴대전화 사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욕이 인내심을 길러준다’ ‘편한 군대는 시간 낭비다’는 식의 주장도 펼쳤다.
2. 北김영철 워싱턴 일정 마치고 귀국…회담결과 질문에 ‘노코멘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19일(이하 현지시간) 2박3일간의 워싱턴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49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가는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CA) 818편을 타고 출국했다. 김 부위원장은 베이징을 거쳐 북한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위원장은 숀 롤러 국무부 의전장과 마크 내퍼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을 비롯한 국무부 측 환송 인사와 보안요원들의 안내를 받아 이동했다. 미국측이 예우에 특별한 신경을 썼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3. 트럼프, 셧다운 종식 '빅딜' 제안...민주, 부정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제안으로 장벽 예산과 불법체류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다카(DACA)를 맞교환하는 제안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대국민 성명 형태의 발표를 통해, 장벽 예산 57억 달러를 민주당이 승인해주면 서류 미비 부모를 따라와 자란 청소년 70만 명에 적용되는 추방유예 프로그램 '다카'를 3년 연장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류 허용 기간이 곧 만료되는 임시 체류 대상자 30만 명의 추방도 3년간 유예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지만, 일부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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