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 10명 상습 성추행' 전 검도 국가대표팀 감독 징역 2년

 자신이 지도하던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검도 국가대표 감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정혜원 판사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 모(55)씨에게 징역 2년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5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2. "성추행은 허위"vs"똑똑히 봤다"...고은 민사소송 마무리

 여성 문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고은 시인(86)측이 마지막 재판에서 "성추행은 없었다"며 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58) 측은 "직접 눈으로 봤다"며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부장판사 이상윤)의 심리로 30일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변론기일에서 고 시인 측과 최 시인 측은 각각 최종 의견을 밝혔다.






3. 춘천 공지천에 '때아닌 초록빛'...수질 검사 의뢰

 강원 춘천시가 도심 공지천 하류에 때아닌 '초록빛'이 나타나자 실태 파악에 나섰다. 춘천시는 최근 온의동 공지천 하류에 여름철 수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녹조로 보이는 현상이 있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실제로 30일 찾아간 의암호로 흘러드는 공지천 하류 구간에는 물이 초록빛을 띠고 있다. 일부 구간은 악취가 진동하는가 하면, 하천 바닥에 흙이 쌓여 수심이 낮아진 곳도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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