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상착의 비슷" 동탄 살인 용의자 잡은 택시기사 눈썰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누구지?" 29일 오후 7시쯤 충남 천안역 택시 승차장. 앞에 선 택시에 타는 남성을 유심히 지켜보던 택시기사 A씨가 혼잣말을 했다. 그때 A씨의 머리에 조금 전에 본 공개수배 전단이 스쳤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역의 한 원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용의자 곽상민(42)씨에 대한 것이었다. A씨는 즉각 112로 신고 전화를 했다. "내 앞에 있던 택시에 방금 한 남자가 탔는데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랑 인상착의가 비슷해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이 남성이 탄 택시를 추적하고 나섰다.






2. 소비자 뒤통수 친 도시가스업체.. 요금 부풀려 34억 '꿀꺽'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0일 도시가스 요금을 부풀려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업무상횡령 등)로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표A씨(68)를 구속 기소 하고 B씨(45) 등 전·현직 임직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은 안동, 영주, 봉화, 예천, 의성, 군위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면서 2014~2017년 4년간 30만여세대의 도시가스 요금을 부풀려 34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다.





3. LA영사관 "그랜드캐니언 사고 박씨 한국 이송 계획 없어"

 "부모 마음에 의식 없는 아들을 비행기에 태워 한국으로 보내는 건 무리가 아니겠냐."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州)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重態)에 빠진 박준혁(25)씨가 당분간 국내로 들어오지 않고,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LA)영사관은 "박씨 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서 박씨 부모는 아들을 한국으로 이송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29일 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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