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료 침묵·2차 가해 딛고... '연극계 첫 미투' 그녀가
지난해 2월 연극계 첫 '미투'(#Me too·나도피해자다)에서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떤 연극배우 이명행(43)씨에게 1심에서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 이 사건은 이후 연출가 이윤택, 시인 고은 등 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의 시발점이 됐다. 31일 연극계에 따르면 인천집아법원 형사11단독 위수현 판사는 공연 스태프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8개월과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도청소년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을 선고했다.
2. [단독] 일본 아베 관저 앞 김복동 할머니 추모집회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기둥이자 인권운동가로 활동했던 故김복동 할머니 추모 열기가 전 세계 곳곳에서 달아오르고 있다. 31일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다음 날인 2월 1일 일본 도쿄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는 김 할머니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린다. 추모회는 재일본 조선인 인권협회 소속 성차별 철폐 부회가 주최하며 이날 정오부터, 그리고 오후 6시부터 각각 1시간씩 열릴 예정이다. 죽음을 애도하는 취지지만 만 일본을 대표하는 아베 총리의 공식 사죄가 김 할머니의 마지막 유지였던 만큼 항의성 발언이 나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
3. "간병하기 싫어서"...피 토하며 쓰러진 아내 방치한 남편
피를 토하며 쓰러진 아내를 방치해 사망케 한 비정한 남편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남편은 아내를 방치한 이유에 대해 병원비 부담과 병원 간병이 싫어서라고 진술했다. 인천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정종화)는 유기치사 혐의로 A씨(38)를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평소 간 경화가 식도정맥류 질환을 앓던 아내 B씨(44)가 지난해 8월 6일 오후 11시5분쯤 집에서 피를 토하고 쓰러졌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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