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어지는 M&A..‘홀로서기’ 나서는 케이블TV방송사들
통신3사의 케이블TV 업체 인수가 지연되는 가운데 케이블TV 업계가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다. 통신사들이 케이블 방송사 인수에 주저하는 것은 5G가 상용화되면 미디어의 코드커팅(Cord-cutting) 추세가 본격화되리라 보는 측면도 있지만, 케이블 업체 인수 시 인수 대금 외에 들어갈 망 고도화나 셋톱박스 교체 투자비를 걱정하는 측면도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케이블 방송사들도 마냥 통신사들의 화답을 기다릴 순 없다. 업계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를 통합하고 플랫폼을 공동 활용하는 일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또,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여는 합산규제 공청회에 전북 익산·군산 사업자인 이한오 KCN 금강방송 사장이 참석해 KT 합산규제 일몰을 반대하며 유료방송 시장에서 ‘지역’사업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2. 패트릭 김 대표 "중소 가상화폐거래소, 보안 허술한데 관심마저 없다"
암호화폐 보안 솔루션기업 웁살라의 패트릭 김 대표(사진)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보안 수준을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해킹 등의 문제는 개인이 아무리 관심을 가져도 언젠가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기관이 보호해줘야 하는데, 암호화폐 업계에선 거래소가 맡아야 할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웁살라는 보안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김 대표는 시스코, 다크트레이스, 팔로알토 네트웍스 등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F5네트웍스, 다크트레이스, 펜타시큐리티 등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박해민 공동창업자와 워치가드, 소프트뱅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에서 25년간 근무한 존 커크 에반젤리스트 등이 참여했다. 웁살라는 보안 블록체인 센티넬프로토콜도 운영하고 있다.
3. 기아차, 인도 빈곤주민 자립 돕는다…자동차제조 지식 교육
기아자동차는 인도에서 빈곤 지역 주민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인도 아난타푸르 직업교육 고등학교에서 딜리 라오 아난타푸르 지역 정부 관계자, 마하부삐 직업교육 고등학교장, 김도식 기아차 인도법인 경영지원실장 등 관계자와 현지 주민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인도지역 출범식을 했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부터 아프리카에서 진행돼왔으며 인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다. 우선 기아차는 아난타푸르 지역에서 자동차 제조 관련 기초지식 교육을 위해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난타푸르 폴리텍 내 강의장에 냉방기기 설치, 강의장 페인트, 책걸상 지원 등 환경 개선에 나선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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