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북 모자 비극 막겠다지만...재탕 대책만 꺼내든 복지부
지난 7월 발생한 서울 관악구 탈북 모자 사망 사건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부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복지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당사자 신청주의를 완화하고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늘려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눈에 띄게 새로운 대책은 보이지 않고 이미 추진 중인 대책의 시기를 일부 앞당기는 내용이 다수다.
2. '회삿돈 유용' 우병우 아내·장모, 2심도 벌금형
회삿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우병우(52·사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내와 장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9부(이일염 부장판사)는 5일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우 전 수석 아내 이모씨에 대해 벌금형 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우 전 수석 일가 재산관리인 삼남개발 이모 전무에 대해선 벌금 500만원, 경기 화성 땅을 차명 보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 전 수석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에 대해선 벌금 200만원 형이 각각 선고됐다.
남해 해양경찰청 소속 사무관이 숙소인 해경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4일 오후 8시 14분쯤 부산 영도구의 해경 관사로 사용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부산 VTS센터 소속 사무관 A(53)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처음 A씨를 발견해 신고한 동료는 A씨 아내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확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숙소로 찾아가 보니 A씨가 이미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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