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뒤 바주고 뇌물 챙긴 현직 경찰관

 현직 경찰관이 회원 7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의 뒤를 봐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뇌물수수,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A경위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2015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약 10차례에 걸쳐 해당 사이트운영자 B씨(40)에게서 7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2. '케어' 박소연 대표, 불법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벌금형'

 불법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물권 단체 '케어'박소연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항소2부(윤성묵 부장판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따. 재판부는 "해당 시설의 운영 형태를 볼 때 사육시설로 봄이 타당하다"며 "호나경부가 동물 보호소 가축분뇨 배출시설에서 배제하는 판단을 내렸다고 해서 관련법 규정이 폐지된 경우와 같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3. '강남클럽' 연루 경찰관 12명 징계조치..더 늘어날 듯

 경찰이 버닝썬 등 강남 클럽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12명에 대한 징계조치를 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7월말 징계위원회를 열어 버닝썬 등 사건과 고나련해 경찰관 12명에 대해 징계처분을 했다. 징계 수위는 사안과 행위에 따라 경징계에서 중징계까지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상자 12명 가운데 3명은 입건돼 수사를 받고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이들이고 2명은 내사 종결 대상자로 파악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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