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장우혁 소환조사..'H.O.T' 무단 사용 혐의
그룹 'H.O.T' 멤버이자 가수 장우혁(41) 씨가 상표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영림)는 이날 오전 피고소인 신분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장 씨를 소환했다. 장 씨는 검찰 청사에 출석하면서 "일이 있어서 (검찰에) 왔다"고 짧게 말한 뒤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과거 H.O.T를 프로듀싱했던 김경욱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앞서 지난해 12우러 장 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장 씨와 공연기획사 솔트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2. 노건호, '노무현 비하 사진' 교학사에 손해배상 청구
교과서 제작사 교학사가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 사진을 참고서에 실은 것에 대해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가 경위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국현)은 5일 노씨가 양진오 교학사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했다.이날 노씨 측 변호인은 "여러 방송매체 등에서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을 이용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교학사 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라고 말했다.
여성단체들이 정보원을 회유하는 과정에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가정보원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전국여성연대, 여성-엄마 민중당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방지 특별법을 위반한 국정원 직원을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 처벌하라"며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국정원 정보원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한 A씨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정보를 국정원에 넘겼다고 폭로했다. A씨는 국정원이 자신을 회유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성매매 업소에 출입하고 성매매 비용을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처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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