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54·사진)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가 배우자 정경심씨(57)를 향하고 있다. 정씨는 사모펀드 투자, 딸 입시비리 의혹의 핵이다. 검찰은 정씨가 근무하는 동양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지 이틀 만에 정씨가 거래한 증권사도 압수수수색했다. 정씨에 대한 소환조사도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한국투자증권 PB(프라이빗뱅킹)지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자료를 확보했다.
2.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만큼은 막겠다"...국제 공조 착수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제공조 체계 구축에 나서며 오염수 태평양 방류 가능성 차단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공동 브리핑에서 김성규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해양 방류로 인해 잠재적 피해를 입을 태평양 연안 주변당사국들과 함께 협력해 일본이 원전 오염수 처리에 있어 합리적인 대안을 찾도록 계속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학생과 학부모들에서 교수·검사 등 전문직과 시민단체 등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보수 성향 대학교수 190여명은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교수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 지명 철회와 조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 실시를 주장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교수 집단이 조 후보자의 사퇴를 공식적으로 촉구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9.09.05 (3) (0) | 2019.09.05 |
|---|---|
| 주요뉴스 2019.09.05 (2) (0) | 2019.09.05 |
| 주요뉴스 2019.09.04 (7) (0) | 2019.09.04 |
| 주요뉴스 2019.09.04 (6) (0) | 2019.09.04 |
| 주요뉴스 2019.09.04 (5) (0) | 2019.09.04 |
